러시아 유명인사 중에 가장 비밀에 쌓인 여성은 아무래도 뿌찐 전 대통령의 두 딸, '마샤'와 '까쨔'일 것이다. 뿌찐은 대통령 재임시절 개인 프라이버시와 안전을 위해 두 소녀에 대해서 언론에 사진보도를 자제해 줄 것을 공공연히 요청해왔다. 더불어 가족들의 언론 노출을 극도로 꺼리는 모습을 보여왔다. 그래서인지 러시아인들은 대통령 가족에 대해 아는 것이 적은 편이다. 더불어 두 소녀는 언론과의 접촉을 극도로 조심해 왔기에 사진이라고 할 것도 변변치 않은 실정이다.

하지만 전세계에 특종을 노리는 집요한 파파라치들의 눈을 피하진 못한듯 하다. 이번에 프랑스 출신 파파라치가 뿌찐 전 대통령의 두 딸의 성장해가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프랑스 잡지 <파리 마치(Paris March)>에 공개했다. 본인이 찍은 사진과 여러 경로를 통해 입수한 듯한 이 사진들은 여지껏 어느 언론에도 공개된 적이 없는 사진들이었다. 러시아 국민은 자국 전임 대통령 가족의 모습을 외국 잡지를 통해 보게된 것이다.













  1. Favicon of http://stophead.blogspot.com BlogIcon stophead
    2008.01.08 21:11 신고

    끄루또이님 글 항상 RSS로 잘 보고 있습니다. ^^ 제가 알기론 저 두딸 중 한명이 한국인 남자와 교재중인걸로 아는데요(얼마전에 기사도 떴었음), 그 기사 밑에 있던 재밌던 리플 하나 올리고 갑니다. "한국인 최초 석유재벌이 되던지 우라늄 주사를 맞겠군" ^^;;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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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09 15: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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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알고 있습니다. 그 남자친구 도움으로 국내 모 백화점이 모스크바에 지점을 내는데 도움이 됬다는 뒷 이야기도 있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