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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살아가며

중독성 있는 에니메이션 - 숲속의 트리오

아래 에니메이션은 알렉세이 알렉세예프씨의 숲속의 트리오(오케스트라,  Forest Trio (Лесное Трио))라는 제목의 2분짜리 작품입니다. 잡다한 대사없이 효과음만으로 구성된 에니메이션입니다. 한 마디로 꽤 재미있어요. 지금 집에서 3살짜리 아들녀석과 '아우아우아우아우아우~~'하고 이중창을 부르는 중입니다. 왜 그런지는 동영상을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꽤 중독성이 있습니다. 함께 즐겨보아요~!

Let's play, together~!

          

여기를 누르시면 이 에니메이션을 패러디한 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