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낮설지 모르지만 요 근래 몇년 간 유럽과 미주쪽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있는 미녀가 있다. 

바로 "앤지 바로나(Angie Varona)"라는 이름의 '소녀'다. 굳이 바로나를 소녀라 표현한 것은 그녀가 얼마전 갖 성년(만 18세)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직업은 바디빌딩모델(Body Building Model)로 알려져있다. 

앤지 바로나가 유명해지게된 계기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등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사진이 올라오면서이다. 

바로나는 타고난 동안과 운동으로 다져진 날씬한 몸매를 적극 활용한 셀카로 인기를 끌어왔다. 우리네 신조어로 표현 하자면 인터넷 얼짱이자 전형적인 '베이글녀'다. 

이러한 방식은 그간 잠시라도 주목을 받았던 여타 셀카 미녀들과 별반 다르지 않지만 바로나의 경우 과도한 카메라 각도 조정이 상대적으로 적었고, 포토샵 등으로 '만들어진 사진'에 식상해하는 네티즌들에게 셀카 사진과 자연스런 사진이 별반 다르지 않은 미녀라는 인식을 줬기에 꾸준한 주목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실물 사진과 셀카 사진이 전혀 매치가 안되는 것이 다반사인 포토샵미녀들 사이에서 그녀만이 유독 오랫동안 주목을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때 그녀가 실존 인물이 아니라는 설과 카메라 각도를 이용한 뻔한 셀카라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바로나는 셀카 각도가 아닌 야외나 실내에서 친구들과 함께 찍은 자연스러운 사진을 올려 이러한 논란을 잠잠하게 만들기도 했다.

그녀의 인기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에서 그녀의 이름을 사칭한 다수의 페이크 계정(가짜 계정)들이 등장할 정도이다. 이 과정에서 등장한 웃지못할 표현이 '내가 진짜 앤지'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는 것이다. 

SNS를 사용하는 유저들이라면 본인이 사용하는 서비스에서 이 미녀를 한번 찾아보라. 아마 거의 대부분의서비스에서 그녀의 이름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진짜든 가짜든 말이다. 

자, 그럼 현재 미주와 유럽쪽 SNS에서 명성을 떨치고있는 앤지 바로나를 이미지로 만나보자.
















  1. Favicon of http://nohji.com BlogIcon 노지
    2011.10.04 08:05 신고

    고양이가 되고 싶어요. 킥킥.

  2. 또띠아
    2011.11.11 22:16 신고

    예쁜건 모르겠고 ㅅㄱ를 너무 부각되게 찍어서 여자들에게 테러당할듯..
    근데 좀 부담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