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시프 스탈린은 아브하지아(그루지야)에 빌라형 별장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5개의 별장이 구체적으로 어디에 위치해있는지는 그간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90년대 초반 게중에 한 군데는 명확히 밝혀졌는데요. 아래 이미지 속의 저택이 그것입니다. 

이 저택은 별장이라고 하기에는 제법 규모가 있습니다. 스탈린 생존당시 주택 내 거주인이 800여명에 이를 정도였다고 합니다. 대부분 만일을 대비해 무장하고 있던 경호병력과 스탈린의 시중을 들던 이들이었다고 합니다.

더불어 이 저택으로 비밀 열차길을 따로 만들어 스탈린의 입출입에도 만전을 기했다고 하네요. 기록에 따르면 스탈린은 이 별장에 연간 5~6회 정도 머물렀다고 합니다. 

이 저택은 1993년에 대중에게 공개되어 인근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상품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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