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살아가며 서울시장 집무실 내 명품벽지 끄루또이' 2012. 2. 6. 10:13 박원순 서울시장의 집무실에는 '호화벽지' 혹은 '명품벽지'라고 불리우는 것이 존재한다. 시민들의 메모가 적힌 포스트잇으로 벽면이 빽빽이 차있어 붙여진 명칭이다. 이 포스트잇에는 서울시장을 향한 시민들의 염원과 바램, 그리고 응원 내용이 담겨있다. 더불어 시장실을 찾는 이들을 위한 공식(?) 포토존이라고. 서울시장실 내 명품벽지를 이미지로 살펴보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하루하루 살아가며' Related Articles 아들내미 뮤지컬 잉글리시 파티 스케치_120214 "Hi SMART!" "Hi TV!" 삼성 스마트 TV 블로거데이 후기 졸지에 박원순 저격수가 된 사연 - 박원순 서울시장 블로거 간담회 후기 제15회 안양대학교 러시아어과 예술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