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이색적인 카페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테이크아웃을 기본 컨셉으로 하는 올랜도의 자바걸스(Java gils)라는 카페는 외양은 일반 테이크아웃 카페와 별반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이 카페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은 이곳에서 일하는 바리스타와 웨이트리스들에 있다.

자바 걸스의 근무복장은 비키니 혹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란제리컨셉이다. 일견 야간에 문을 여는 성인클럽을 연상시킨다. 자바걸스는 요일별로 근무복장을 달리한다.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비키니를 입고 근무하며 화요일과 목, 토요일에는 란제리 복장으로 손님을 맞이한다. 금요일에는 그때그때마다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인다. 

이러한 비키니, 란제리 컨셉의 카페는 2000년 초에 텍사스와 오레곤 등지에서 최초로 등장했다. 하지만 올랜도에서 꽃을 피운듯한 인상이다. 
자바걸스에서는 커피 뿐만아니라 샌드위치 등의 간단한 먹거리 또한 판매한다고 한다. 이 카페는 지역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여러 주에 분점 문의가 들어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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