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2일, 12라는 숫자가 세 번 반복되는 오늘은 스타트업미디어를 표방하는 플래텀의 200번째 기사가 발행되는 날이다.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수치겠지만 플래텀에게 있어서는 제법 의미있는 숫자다. 이에 200번째로 게재되는 기사를 플래텀의 중심이자 기둥이라 할 수 있는 운영진의 좌담회 내용으로 채우기로 했다. 더불어 플래텀에 대한 기록을 남기려는 의도이기도 하다. 주제는 간단히 '플래텀 3개월 회고'로 정했다. 


좌담회는 지난 6일 이른 아침 몽촌토성역 인근 MIX & BAKE에서 조찬모임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 좌담회 참석자  

조상래, 플래텀 대표
최환진, 이그나잇스팍 대표
이종범, 다솔인 대표
송준호, 코그노미디어 대표
손요한, 플래텀 이사


사회 손요한 : 지난 8월 26일에 첫 글이 업로드 되었고, 본격적으로는 9월 17일에 8개의 기사가 외부에 공개되며 플래텀이 미디어로 세상에 등장했습니다. 석 달 조금 안되는 2012년 12월 12일, 12가 세번 곂치는 날 첫 기사가 플래텀의 200번째 기사가 되는데요. ‘어느새’라는 표현이 실감나게 느껴집니다. 준비단계에서 창간 그리고 현재까지의 과정을 함께해온 여러 운영위원들의 소감을 어쭙고 싶습니다.   


조상래(이하 '조') : 플래텀에서 발행되는 기사들은 반응이 좋다. 대체적으로 단순한 기사라기 보다 기고문에 가까운 퀄리티가 있기 때문이다. 글이 게재되면 페이스북 등 SNS에서 공유되는 수치를 보면 독자들의 관심도가 높은것을 알 수 있다. 플래텀에서 하루 발행되는 기사는 하루 3 ~ 4건이다. 일반 미디어로 치자면 부족해보일 수 있겠지만 게재되는 내용들이 양질의 콘텐츠임을 감안하면 결코 적지 않은 숫자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글들이 누적되어 200여개를 채우게 되었다는 것은 의미가 있겠다. 이것이 외부의 기고를 받은 것이 아니라 내부 필진들의 역량으로 대부분 생산하게 되었다는 것에도 자부심이 있다. 현재는 하루 발행글이 평균 3건 정도지만 향후 일 발행글이 더 늘어나게 될거라 예상하고, 이 글들을 역어 출판물로도 내보낼 수 있을거라 예상된다.

플래텀이 잘 운영이 될까라는 의구심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초기 수준의 퀄리티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봤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듯 싶어서 기쁘다. 
 

최환진(이하 '최') : 이제 시작이다. 이제 겨우 1/10을 보여준것 같다. 나머지 9/10를 보여주는 과정이 이어지리라 본다. 미디어의 아우라를 만드는 설계과정이 중요하다. 이제 그런 설계과정을 구체화 시킬 수 있을것으로 본다. 

스타트업 창업자들은 (그들의 의도와는 다르게) 무뚝뚝하고 표현도 서툴게 보여진다.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잘 담아주고 진심으로 네트워크를 시작하면 빨리 마음을 연다. 그들에게 이러한 관계형성을 해주는 미디어는 거의 없었다고 본다. 그들의 이야기가 유명 일간지에 실리면 좋겠지만 투자나 매출 등 성공스토리가 없으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성공스토리와는 별개로 그들의 이야기를 초창기부터 전해줄 매체가 있어야 했다. 플래텀이 등장하면서 조금씩 그러한 부분을 소화해 나가는 것이 보여서 좋다. 플래텀에 인터뷰 기사가 나온 스타트업들의 반응이 좋다. 
 
플래텀은 미디어 회사이지만 향후 리서치 센터 및 인큐베이팅 지원도 병행하는 컨설팅 조직화도 고민하고 있다. 우리를 통해 스타트업들이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으리라 본다. 플래텀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성장했다는 이야기가 회자된다면 그것이 진정한 미디어 파워라고 본다. 
 

송준호(이하 '송') : 지난 몇 주 동안 미디어 파워를 느낄 수 있었다. 미디어의 파급력을 느낄 수 있었다는 것은 새로운 경험이었다. 글 수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운영진과 필진이) 똘똘 뭉쳐 글을 생산해 내고 스타트업들과 계속 관계를 맺어나가는 과정이 보였다는 것이다. 플래텀의 향후 행보가 더 기대된다.
 

이종범(이하 '이')소셜비스니스 및 강의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200이라는 숫자에 의미를 찾자면, 그동안 주장했던 것이 증명된 좋은사례라고 생각한다. 강의시 누누이 강조하는 것이 '우선 100개의 글을 써봐라. 그 이후부터는 포지셔닝이 된다.'라는 것이다. 이 것을 채우면서 다양한 기회가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매체 브랜딩도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다. 플래텀에 게재된 200여개의 글은 마중물이다. 향후 1,000개 2,000개의 글은 200개를 채운 지난 과정보다는 수월하리라 본다. 일단 그부분에 의미가 있다. 

해외로 보자면 팀블로그로 시작해서 미디어가 된 사례가 많지만 국내에서는 그 사례가 많지 않다. 플래텀은 팀블로그가 미디어가 된 좋은사례로 볼 수 있다. 외부 기고가 아닌 팀이 만들어낸 것이다. 외부에는 10%의 결과물이 보여지지만 그것을 만들어내기 위해 90%의 노력이 들어갔다고 본다.

 
손요한(이하 '손') :  엉겁결에 플래텀에 합류하게 되었고 어쩌다보니 운영진에 이름을 넣게 되었다. 그리고 정신차려보니 플래텀의 멤버로 전업을 하고있다. 최근 몇 개월은 그야말로 버라이어티하게 보낸것 같다.

그러던 차에 순식간에 200여개의 기사가 발행되기에 이르렀다. 200이라는 숫자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힘들지만 1,000 ~ 2,000개의 글이 플래텀에 쌓이는 날은 각별할듯 싶다. 그때는 글 숫자보다는 플래텀이 자리를 잡았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기 때문이다. 

 

조상래 / 플래텀 대표
  

:  플래텀(platum)을 아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잘 인지하지 못하는 분들이 더 많다는 전제조건하에 근본적인 질문을 한번 해보죠. ‘플래텀’이라는 명칭은 어떤의미를 담고 있나요? 

최 : 플래텀은 '플랫(plat)'이라는 영어 단어와 '움(um)'이라는 세르비아 단어의 결합이다. 플랫은 '평평하다는 뜻'이자 사람이 모이는 '공간'이라는 의미이고, 세르비아어 'um'은 '지혜'라는 의미이다. 이 두 개가 결합해 '지혜를 나누는 공간', 즉 플래텀(platum)이 된 것이다. 

창업이나 비즈니스는 지식이자 지혜이다. 경험이나 지식 지혜가 교류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결정하게 되었다. 

:  거기에 덧붙이자면, 지난 7월 12일에 '플래텀'이라는 명칭이 지어졌다. 당시 거론되던 다른 명칭으로 '스타트업 다이제스트', '비즈니스 플랜' 등이 있었다. 플래텀은 당시 운영진의 투표로 결정된 매체명이다. 향후 플래텀에 대해 더 알릴 수 있는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 조금 더 과거로 가보죠. 플래텀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나요? 처음으로 필요성을 느낀 계기나 언제부터 준비가 되었는지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 시작은 단순했다. 지난 5월 이후, 본격적으로는 7월 부터 스타트업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줄것이 없는지 고민을 하게 되었다. 중점적으로 생각한 것은 이들을 세상에 더 많이 알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스타트업을 알리는 미디어였다. 이들의 이야기를 온전히 전달해줄 매체가 필요하다고 여겼다. 더불어 더불어 해외에 많은 비즈니스 모델들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가 없음도 아쉬웠다. 그래서 기존 스타트업 미디어로 분류되는 매체들을 벤치마크했다. 벤처스퀘어(venturesquare)는 형님같은, 선생님 같은 미디어로 게재되는 글을 보면 가슴을 뛰게 만든다. 비석세스(besucces)는 해외, 주로 미국쪽의 유용한 정보를 다루고 있었다. 이들 매체들이 다루고 있지 않은 내용들,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다루는 동시에 신흥시장인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쪽 정보를 스타트업에게 전달하는 매체가 없음을 알게 되었다. 그러던차에 중국전문가 조상래 대표님과 컨텍을 해서 해당분야 미디어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고, 일본소식을 전해줄 인력을 수급하면서 플래텀 창간을 준비하게 되었다. 그 이후 여기 계신 운영진과 필진들이 해당분야 미디어의 필요성에 공감하셔서 본격적인 플래텀 창간을 준비하게 되었다.

고무적인 것은 현재 플래텀은 초기 기획했던 것에 비해 영역이 더 확장되었다는 것이다. 스타트업과 중국, 일본 소식 외에 사회적기업, 게임, 의료, 러시아, 소셜비즈니스 소식도 전문가적 시각으로 다루고 있다. 

최환진 / 이그나잇스팍 대표 


: 연관해서 질문 이어가봅니다. 벤처스퀘어나 비석쎄스 등 ‘스타트업 미디어’라 불리우는 훌룡한 매체들이 이미 존재합니다. 모든 스타트업 미디어가 다 비슷해 보인다는 평가도 하는데요. 플래텀이 여타매체와 다른 독자적인 영역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 스타트업은 친구같은 미디어가 필요하다. 플래텀은 거기에 적합하게 포지셔닝하고 있다. 플래텀은 스타트업과 친근하게 지식을 나누는 공간이다. 지식을 팔거나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나누고 소통하는 매체이다. 플래텀만큼 스타트업과 관련된 인터뷰 양이 나오는 매체는 많지 않다고 본다. 독자적이나 차별성이라기 보다는 해당영역에 대한 가중치가 높은 매체다. 

▶이 : 굳이 독자적인 영역을 구분할 필요가 있을까? 스타트업에 대해 다루는 것만으로도 차별성이라고 본다. 수십, 수백개의 동종매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스타트업 미디어로 구분되는 곳은 10개 채 되지 않는다. 그에 비해 스타트업의 숫자는 매체들이 소화할 수 없는 수준으로 많다. 각자 열심히 스타트업을 위해 매진하면 된다고 본다. 

 : 플래텀은 아직 역사가 짧다. 현재까지 진행되어온 차별성 보다는 미래의 차별성을 논해야 한다고 본다. 스타트업의 수치적인 성공이나 외향적 성과에 주목하기 보다는 그들이 시작하는 단계에서 부터 그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매체가 되어야한다고 본다. 

 : 스타트업들을 직접만나 인터뷰를 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녹취해 기사로 발행하는 과정 자체에 많은 리소스가 들어간다. 노력인 셈이다. 그들을 우리관점에서 예단하기 보다는 그들이 말하는 바를 최대한 살리려 노력중이다. 더불어 많은 인터뷰를 진행하기 보다는 적더라도 꾸준히 그들의 이야기를 담고있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 살가운 매체다. 수익과 상관없이 스타트업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매체가 많지 않다고 본다. 우리는 스타트업을 위해 꾸준히 멍석을 깔아주는 매체이다.

 : 사람들은 다 똑같다고 말한다. 하지만 엄밀히 말해 게재되는 기사 내용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굳이 구분을 한다면 추상적으로 이야기해 벤처스퀘어나 비석세스가 형님같은 미디어라면 플래텀은 친구같은 미디어라고나 할까? 

▶조 : 향후 동영상을 활용한 스타트업 인터뷰도 계획되어 있다. 이것이 활성화 된다면 플래텀만의 특징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플래텀이 직접 혹은 후원으로 참여하는 플라타너스 프로젝트나 써니업 프로젝트 등 플래텀과 스타트업이 함께하는 행사들이 있다. 플래텀의 수익과는 상관없지만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기획들이다. 이러한 종류의 협업형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는 것도 차별성이 될것이다.

송준호 / 코그노미디어 대표


: 플래텀은 미디어이자 기업입니다. 엄격히 말하다면 ‘스타트업’이구요. 스타트업의 친구같은 미디이고 스타트업을 위하는 미디어가 자생력이 없으면 설득력도 떨어지잖아요? 글쟁이들의 ‘취미생활’이 아니라면 자체적인 수익모델이 있어야할텐데요. 그간 진행상황과 향후 어떤것에 주력할 예정이신지요?

: 구체적인 금액과 업체를 공개할 수 없지만 법인 설립일(2012년 11월 16일) 기준으로 봤을때 적지않은, 의미있는 매출이 발생했다. 

: 플래텀은 자체적인 콘텐츠와 네트워크를 근간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것을 지향한다. 우리가 거대 미디어들의 형태를 따라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플래텀은 콘텐츠 + 사람(멘토)가 구비되어 있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에게 도움을 주고 수많은 스타트업을 성장시킨다면 그것이 우리의 주력 수익모델의 바탕이 될 것이다. 플래텀은 미디어이고 스타트업이지만 콘텐츠, 사람, 서비스를 묶는 플랫폼이자 서비스이다. 수익은 사람과 서비스에서 파생된다. 

: 고급정보, 고급 콘텐츠를 제공하는 리서치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미디어 기반 엑셀레이션, 클라우드 펀딩도 구상하고 있다. 


이종범 / 다솔인 대표


: 위에 언급이 되어 있지만, 플래텀이 진행하는 플라타너스 프로젝트 와 써니업 프로젝트 이야길 해보죠. 둘 다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단발성 기획이라기 보다는 긴 호흡으로 스타트업과 친밀감을 유지한다는 인상입니다.  그렇게 기획한 취지는요? 

▶최 : 창업가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그동안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여러가지 이야기들 중에서 초기 창업가와 창업가들의 비즈니스 이야기를 알리는 일이 “플래텀”의 소명과 일치하며, 그동안 스타트업 액셀러레이션/인큐베이션  프로그램등을 운영하거나 참여하면서 얻는 경험과 교훈들을 초기 창업가들에게 나누어 주면 좋겠다는 공통의 분모를 찾게되었다. 그 결실로 “플라타너스” 프로젝트가 탄생하게 되었다. 

: 미래 국가 경쟁력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스타트업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따라 그간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정부정책과 기업 인큐베이팅, 엑셀레이션 프로그램이 있어왔다. 하지만 스타트업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정기적으로 알려주거나 그들의 건강을 챙겨주는 프로젝트는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보다 건전하고 발전적인 스타트업 생태계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나누고, 스타트업 간의 자발적인 네트워킹 및 건강한 아침을 맞게 해주자는 것이 이번‘써니업’프로젝트가 기획된 의도이다.  


▶손 : 다른 이야기지만, 플래텀은 원래 AP와 같은 협동조합형 미디어로 탄생할 계획이었다. 몇 가지 상황때문에 법인으로 먼저 시작했지만 협동조합형 네트워크를 만든다는 구상에는 변함이 없다.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협동조합형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여건이 된다면 추진할 예정이다. 



: 3개월도 안된 매체한테 문제점을 이야기하기는 것은 시기상조겠지만, 플래텀에 무엇이 더 보강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 일단 사이트 개편을 염두에 두고 있다. 현재 사이트 상태가 조금 느린편이어서 독자들이 편하게 기사를 읽는데 부족하다. 더불어 디자인적인 부분을 더 보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손 : 사이트가 조금 느린것을 제외하고는 현재까지 문제점이라고 할만한 것은 없다. 사업적인 부분에서도 전망은 밝다고 본다. 2013년 연초에 인턴 채용이 예정되어 있다. 
 

: 문제점이라기 보다는 앞으로 해나가야할 부분을 이야기 하고 싶다. 보다 체계화가 필요하다고 본다. 현재까지는 문제가 없다고 보지만 필진이 늘어난다는 전제조건하에 글이나 인터뷰 등과 관련된 내부시스템이 있어야 할듯 싶고 추가 인력도 필요하다고 본다.

: 시스템적으로 기사가 자동으로 발행되는 부분이 조금 아쉽다. 더불어 플래텀 초창기에는 글의 퀄리티에 호응하던 독자들이 이제는 글의 깊이에 피로감을 느낀다는 인상을 받고 있다. 보완할 수 있는 여러 이벤트들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

 : 기사, 글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필진 강화가 필요하다. 더불어 필자들의 브랜딩을 위한 사이트 리뉴얼을 염두에 두고 있다. 그간은 미디어로 자생하기 위한 과정이었다면 앞으로는 회사로써 보다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매진할 계획이다. 


: 끝으로 플래텀의 미래를 한 마디로 정의하신다면요? 

: 한국 최고의 스타트업 미디어가 될것이다. 

: 스타트업 포탈솔루션이 될것이다. 

: 스타트업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 
 

: 수식어가 필요없는, 플래텀이라는 명칭만 나와도 모든것이 설명되는 미디어가 되길 기원한다.

: 아침일찍 모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운영진 여러분의 건승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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