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1. 뿌쉬킨
    2013.01.27 15:44 신고

    러시아 스킨헤드들에게 인종테러로 사망하지 않길 기원하겠습니다. 너무 직접적인가요?
    보통 자기 발줄이 걸린 교민들의 경우 천대와 모욕, 폭행을 당해도 밥벌이 때문에 'OO은 안전한 나라' 라고 선전하기 마련인데 물론 블로그 주인장은 그러시지 않겠죠.
    기타 러시아 경찰, 공항, 공무원들에게 인종차별, 모욕적 언사등도 당하질 않길 바라겠습니다만 로스케 공무원의 수준을 볼때 가능성이 역시 희박하겠죠?
    뭐 러시아에서 2등 외국인으로 인간대접 못받고 천대받으며 산다는 것이 개인의 자존감에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끼칠것인지 짐작조차 가지 않는군요. 뭐 솔직히 러시아인의 50%는 은근히 인종적 차별의식을 가지고 있고 대부분은 얼굴표정이나 행동거지로 나타나지만 위협적이진않고 그중 10%는 욕설이나 행동으로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1%의 빈도는 폭력적 성향으로 나타납니다.
    즉 하룻동안 접촉하는 불특정 러시아인이 1,000명이라면 10명은 욕설, 1명정도는 잠재적인 폭행도 가할 수 있죠. 어마어마한 확률이죠. 수학적으로는 대부분의 러시아인은 '무해'합니다만 정말 무사하려면 확률상 대중교통은 포기하고 1일 접촉 러시아인을 100명 안쪽으로 줄인다면 2~3일에 한번 가벼운 인종차별 욕설 한마디 듣는 정도로 끝날수도 있겠네요.
    다시한번 몸 성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돈도 좋지만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