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13년형 스마트TV 신제품을 출시하며 7년 연속 세계판매 1위를 한 해 더 연장 하려는 항해에 돌입했다.


삼성전자는 19일 서울 서초사옥 5층 다목적홀에서 ‘새로운 가치 발견을 위한 여정(Journey of Discovery in Seoul)’이라는 주제로 2013년 스마트TV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전략 제품인 스마트 TV ‘F8000’ 시리즈와 ‘삼성 UHD TV 85S9’ 등 초대형 프리미엄 제품이 선보여졌다.


2013년형 스마트TV의 특징이라면 ‘스마트 허브’에 5가지 패널이 새롭게 구성된것을 들 수 있다. 온 티비(On TV), 영화 & TV 다시 보기, 앱스(Apps), 소셜(Social), 사진·동영상, 음악 등 다섯 개 화면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의미이다. 특히 동작인식 기능이 적용돼 5개 화면을 책장 넘기듯 넘길 수 있어 TV를 스마트패드처럼 다룰 수 있다는 것이 이채롭다. 사용 편의성을 높인것으로 보인다. 

이날 발표회는 언론매체를 대상으로 한 미디어데이 행사가 낮시간에 우선적으로 열렸고 오후 7시부터는 150여명의 블로거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가 이어졌다. 블로거데이의 경우 삼성전자 직원의 PT 세 건과 샌드아트 시연 그리고 벤처스퀘어 명승은(인터넷 이름 그만, 링블로그 운영자)대표의 강연으로 1시간 가량 진행됬다. 행사 전후로는 행사장 외부에 배치된 2013년 형 스마트tv 모델들을 직접 체험하고 직원들과 도우미들에게 개별적인 제품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간략하게 '2013 삼성 스마트TV 블로거 데이' 현장을 이미지와 동영상으로 스케치 해본다.  
 

이날 블로거데이 행사는 미모의 여성MC가 진행해서 눈길을 끌었다. 낮시간 미디어데이에서의 비주얼은 현빈에게 맞춰졌지만, 블로거데이에서의 비주얼은 이분의 몫이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영상전략마케팅팀 심규현 대리가 이번에 출시된 스마트TV의 특징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발표내용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이라면 사용자의 평소 시청패턴을 분석해 채널을 추천해주는 기능이었다. 또한 스마트TV와 대화를 통해 프로그램을 추천 받을 수도 있다. 이는 음성 인식·자동 추천 기능이 TV 안에 내장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더불어 이번에 출시된 삼성전자의 2013년 형 스마트TV에는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장착되었기에 TV 시청과 인터넷 검색을 동시에 할 수도 있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삼성전자 이정호 과장이 2013년형 스마트TV에 들어가는 유용한 앱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게중에 지상파 방송사 N스크린서비스‘푹(POOQ)’이 들어가는 부분이 이채로웠다. 참고로 푹(POOQ)은 삼성 스마트TV 뿐만 아니라 LG 스마트TV에도 들어간다.  
 




3013년형 스마트TV의 주요 기능에 대한 PT이후, 지난해부터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졌던 에볼루션 킷에 대한 설명과 시연이 이어졌다. 


TV는 한번사면 적어도 몇년 간(통상 6~7년)은 교체못하는 전자제품이다. 더불어 전자제품은 구매하면 그 즉시구형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신형 제품이 출시되게되면 아무래도 아쉬움이 남게되는 제품이기도 하다.  

에볼루션 킷은 스마트TV 후면에 장착하는 확장 하드웨어다. 에볼루션 킷을 TV 뒷면에 장착시키면, 프로세서 등의 제품 사양과 다양한 기능을 추가로 확장할 수 있다. 에볼루션 킷을 장착하는 간단한 방법만으로 수 년후에도 최신제품와 마찬가지인 제품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지속적인 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로 다가온다. 
 



막간에 잠시 쉬어가는 시간으로 샌드아트 시연이 펼쳐졌다. 삼성스마트TV를 주제로 담고 있었다. 



이날 행사의 마지막은 '스마트TV를 통한 홈 에코시스템'이란 주제로 벤처스퀘어 명승은 대표의 강연이었다. 스마트TV가 우리삶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있다면 참고하길 바란다. 동영상으로 전문을 담았다.

끝으로 럭키드로를 통해 2013년형 삼성 스마트TV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이어지며 이날 행사의 막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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