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5일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밴쿠버 금메달리스트인 이상화, 모태범 선수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특히 올시즌 내내 부진했던 모태범은 시작은 다소 미약했지만 특유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올림픽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1차에서는 3위 기록이었지만, 2차 레이스에서 역주를 펼쳐 역전극을 연출했습니다.

합계 69초 76으로 일본의 가토 조지를 0.06초차로 제쳤습니다. 러시아 선수로는 알렉세이 예신이 13위(70초 74)를 차지했습니다. 

경기장면 몇 컷과 시상식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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