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개 음악은 러시아에서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한 성악가와 그의 음악입니다.
"니꼴라이 바스꼬프 "는 뮤지컬과 오페라의 주연으로, 그리고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서민곡까지 부르는 .... 소위 크로스 오버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예가 적당할진 모르겠지만 "러시아의 김동규"라 할 수 있고... 대중적인 인지도로 따지자면 .... " 러시아의 조영남(?)"이라고도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니꼴라이 바스꼬프 "는 뮤지컬과 오페라의 주연으로, 그리고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서민곡까지 부르는 .... 소위 크로스 오버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예가 적당할진 모르겠지만 "러시아의 김동규"라 할 수 있고... 대중적인 인지도로 따지자면 .... " 러시아의 조영남(?)"이라고도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악기나 관악기류의 연주곡 보다는 성악쪽이 취향이 맞아서 관심이 가는 성악가이기도 합니다..... 왠지 이런 날씨에 어울리는 듯해서 올립니다.
곡들은 여러분들께서도 한번쯤은 다들 들어보셨을 노래들로 선정했습니다.
♣수록곡
1. power of love(추천)
2. yesterday
3. sorrento
4. be my love
5. besame mucho
6. barcelona
7. the pantom of the opera(추천)
8. nabucco
9. ave maria
10. o sole mio
11. the kallaf aria from turandot(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