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책이나 영화에서 일반적으로 러시아에서의 사람의 이름은 세가지(이름+부칭(아버지의 이름)+성)로 나누는 것을 익히 알고 있을것이다.

첫째로  여러분들도 아는바와 같이 '세르게이'니 '쟌나'와 같은 이름이고 둘재로 중간에 들어가는 부칭이라는 것은 아버지의 이름이다. 러시아인의 풀네임을 들어보면 그 사람의 아버지 이름을 유추해 낼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집안의 성이 붙는 것이다.

여기서 한가지 유의할 점은 러시아에서의 존칭은 '이름+부칭' 순으로 부르는 것이다. 간단한 예로 현 러시아의 대통령 푸틴(뿌찐)은 성이다. 우리는 소위 '블라지미르 푸틴'이라 부른다. 이는 '이름+성'의 조합이다. 하지만 그를 부를때의 존칭은 '블라지미르 블라지미르비치'이다(그의 아버지 이름 역시 블라지미르임을 알 수 있다). 이것이 러시아의 예의범절에 맞는 존칭이다.

다음에 오는 90개의 여성 이름은 현재 러시아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붙는 여성들의 이름들이다.  어떤 이름들이 있나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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