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살아가며 날씨야 추워봐라 내가 옷 사입나... 끄루또이' 2005. 3. 25. 09:24 " 날씨야 추워봐라 내가 옷 사입나. 술 사먹지 "연신내 7번출구 앞 10m 지점. 어느 라틴식 바의 광고 문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하루하루 살아가며' Related Articles 12년전 그렸던 '서태지' 러시아 공예품 및 기념품 전시회 보물찾기 야근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