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중앙 재료-연구 대학교’에서 러시아 우주항공 관련 기술로 파편이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고압가스용기를 연구 개발하였다.
고압가스용기의 안전상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것이 외부의 충격과 과열 시 용기가 폭발할 때 주변 지역에 파편이 튀어 피해를 입히는 것이었다.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러시아 ‘중앙 재료-연구 대학교’의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들은 다년간의 연구로 획득한 이론적 바탕 위에 우주공학 재료 분야 기술을 응용하여 고체연료로켓의 엔진 동체에 이용되는 특수 합성 재료로 제작한 고압 가스용기를 개발해 내었다. 이 고압가스 용기는 기존 제품에 비해 획기적으로 가벼워졌으며 무려 300기압까지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다. 특징적인 것은 만약에   가스용기가 외부의 극심한 충격과 과열로 인해 폭발이 발생했을 때, 이로 인한   파편이 전혀 생기지 않는 안전한 용기라는 것이다. 이 가스용기는 현재 러시아내에서 소방용 호흡기구와 소화기 제조 및 가스용기 제조에 이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