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withheld pay from employees, boasted of his sexual adventures, enraged government officials, and flooded Russia with 25 million emails a day. Then one morning, Vardan Kushnir’s mother found his bloodied body on the bathroom floor, skull bashed in.

와이어드 뉴스에 재미있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 제목도 상당히 강렬하다.

' The Sleazy Life and Nasty Death of Russia’s Spam King ' 

'러시아 스팸왕' 혹은 '러시아 최대 스패머'라 불리우는 '발단 뀌쉬니르'에 대한 폭로성 기사이자, 그의 불행한 죽음에 대한 내용이다. 내용은 상당히 흥미롭다.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길 권해본다. 하긴 예전에 이 사람의 죽음에 대한 기사를 봤던 기억이 난다.

나도 이 사람의 '아메리칸 랭귀지 센터(American Language Center)'에서 보낸 메일을 하루에 2통 이상을 받았었다. 농담아니다. 이제는 영어로된 스팸뿐만 아니라 러시아어로 된 스팸도 제법 들어온다. 러시아어를 보면 반가운 마음이 앞서 메일이 들어오면 내용을 일단은 찬찬히 읽어보는 편이다. 학생시절부터 이어져온 버릇이다. 러시아 스패머 입장에서 보면 '봉'인 셈.

이 러시아 스팸왕의 기사를 접하면서  문뜩 들은생각 :
" 스패머들은 조심하자, 스팸 많이 보내면 '죽는다!' 그것도 피투성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