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러시아 뿐만 전세계에 퍼져있는 과자류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적인 위험은 이미 서서히 수면위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 러시아 과학자들이 어린이들의 건강에 좋으면서도 달콤한 맛을 내는 성분을 개발해내어 이를 이용한 과자류가 시판단계에 와있다.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소속 과학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이들이 개발한 성분으로 제조된 사탕과 비스킷등은 기존이 나와있는 과자류들과 맛은 차이가 없다고 한다. 이전 웰빙 과자들이 건강을 우선시 했기에 아이들과 과자류를 좋아하는 층의 입맛에 맞지않아 기피당했던 것에 비해 이 제품은 전적으로 어린이들과 젊은층의 입맛에 맞춰서 개발했다는 것이다.

기존의 과자류들은 설탕과 나트륨, 각종 동물성 기름들을 식품 첨가물로 사용해 달콤한 맛으로 어린아이들과 과자를 좋아하는 젊은층을 유혹하고 있다. 이러한 달콤한 맛에 길들여진 어린아이들과 젊은층은 무분별하게 초콜릿과 사탕과 같은 과자류를 소비하게 되고, 이는 소아비만과 조기 성인병을 유발시킨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 새로운 과자류는 그러한 성분이 전혀 없으면서도 달콤한 맛을 유지시킨다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이 건강에 좋은 과자류는 임상실험을 마치고 시범적으로 생산되고 있다. 덧붙여 어린아이들 식사대용 식품으로도 메뉴를 넓혀 개발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