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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브첸코의 축구 스승인 알렉 블로힌 우크라이나 국가대표팀 감독이 러시아 명문 축구 클럽인 '모스크바FC'의 신임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안드레이 쉐브첸코를 모스크바FC로 영입 하겠다고 선언했다.

러시아 '트보이 젠'에 따르면 블로힌 감독은 모스크바FC 감독으로써 첫 번째 가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와 같이 선언했다고 한다. 블로힌 감독은 쉐브첸코 영입의 이유를 모스크바FC에 현재 가장 취약점인 빠른 공격수를 들었고 자신이 아는 최고의 인물이 쉐브첸코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인터뷰에 동석한 모스크바 FC의 구단주인 미하일 프로호로프는 첼시에 쉐브첸코의 임대를 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호로프는 러시아 제계순위 5위안에 들어가는 재벌인 동시에 영국 첼시의 중요한 스폰서 중에 한 명이다.

블로힌 감독과 쉐브첸코는 우크라이나 국가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2006년 월드컵에서 처녀 출전한 모국 우크라이나를 8강에 견인한 중추적 인물들인 동시에 개인적으로 상당한 친분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사이이다. 그래서인지 쉐브첸코의 러시아 리그로의 이적이 상당 히 현실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형식은 완전이적보다는 일정기간 임대 쪽에 무게를 두는듯 하다. 하지만 세계 축구의 중심지인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쉐브첸코가 변방지인 러시아 리그로 진출할지는 알 수 없는 노릇이다. 더불어 AC밀란 에서의 영입설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쉐브첸코의 행보를 주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