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도 꽤나 알려진 예술 키보드 디자인 회사인 러시아 '레베제프 스튜디오'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OLED 스크린을 이용한 터치스크린 키보드의 컨셉을 공개했다.

'옵티무스 탁투스'로 명명된 이 키보드에는 누를 수 있는 단추가 전혀 없다. 단지 키보드 모양의 OLED스크린만이 있을 뿐이다. 이 스크린을 이용해 손쉽게 모든 것을 조작할 수 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곳에 문자 키를 배열할 수 있으며 글자 크기를 사용자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 심지어 키보드 스크린으로 동영상을 감상할 수도 있다. 기존의 키보드에서는 생각할 수도 없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현재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전 모델들의 가격을 보았을 때 최소 2,000달러 이상이 될거라 예상되고 있다.

레베제프 스튜디오는 얼마 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내장한 1536달러(약 143만원)짜리 '옵티무스 막시무스' 키보드를 한정판으로 출시해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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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02 07: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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