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살아가며
출퇴근 시간에 읽고있는 책
끄루또이'
2005. 11. 1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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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표지와 속지에 적혀있는 '쮸쩨프'의 시가 글쓴이가 말하는 러시아를 대변한다.
이성으로 러시아를 이해할 수 없다.(우멈 라씨유 니 빤얏쯔)
공통의 자로 러시아를 잴 수 없다.(아르쉬너 옵쉼 니 이즈몌릿쯔)
러시아는 별난나라.(우 녜이 아쏘볜나야 스땃쯔)
러시아를 단지 믿을 뿐.( (브) 라씨유 모쥐너 똘꺼 볘릿쯔)
1866.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