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아이틴(i-teen) 요금제 캠페인에 참여하며 작성한 글입니다.

2009년 11월, 애플의 아이폰이 국내에 상륙을 하면서 지난 6개월 동안 모바일 시장에 급격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단적으로 이야기해 기존의 국내 이동통신시장의 판도를 일순간에 바꿔놨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KT에서만 출시된 아이폰은 70만이 넘는 가입자가 몰렸으며 이로인해 혁 명적이라고 할 정도로 문화ㆍ산업의 아이돌로 자리매김하며 국내 IT산업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그간 국내에서는 다소 소외시되던 모바일 콘텐츠 시장에도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를 통틀어도 역대 그 어떠한 휴대폰도 아이폰과 같은 센세이션을 일이킨적은 없었습니다.

이러한 환경적인 변화의 근간은 아무래도 충성 고객층이 형성된 것을 들 수 있겠는데요. 그만큼 아이폰의 재미와 매력에 빠져든 대중의 수가 많음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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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주에는 WWDC에서 아이폰4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제 7월 국내 발매가 예정되어있어 앞서말한 충성 고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데요.

각설하고, 그럼 국내에 70만명이나 되는 아이폰 사용자들은 어떤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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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요금제를 보고있자니 초창기 아이폰 요금제에 비해서는 보다 세분화되고 특화된 요금제가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문자를 많이 쓰는 사람에게는 i-teen 요금제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전화통화가 많은 사람에게는 i-talk 요금제 등이 호평을 받고 있는 추세입니다. 더불어 사용자 패턴에 따라 다양한 요금제가 나와 있는것이 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화통화나 데이터를 주로 사용하는지라 현재 i-스페셜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있습니다. 반대로 제 동생의 경우에는 통화나 데이터 사용보다는 문자의 비중이 높은지라 i-teen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35,000원으로 기본 금액은 같지만 사용자의 사용 용도에 따라 특화된 SHOW i-slim 요금제와 i-teen, 두 요금제 한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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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im 요금제의 경우 음성/문자/데이터 각각 고르게 할당된 요금제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패턴의 요금제이며 나름 균형잡힌 요금제이긴 합니다만, 휴대폰 사용을 저렇듯이 골고루 사용하는 이들은 생각보다 많지는 않다고 봅니다. 만약에 휴대폰 사용용도가 문자에 집중되는 분이라시라면 같은 금액의 i-teen 요금제가 더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i-teen 요금제는 문자와 관련되서는 상당한 강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i-teen 요금의 경우에는 사용패턴에 따라 알을 분배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문자에 특화되어 있습니다만, 혹여 데이터를 사용할때라면 사용한 부분만큼 알이 차감되지요.

- 음성/데이터 : I-teen (29,000알) > I-slim (음성 : 22,500알, 데이터 : 4,096알)
- 무료문자 : I-teen (60,000알 : 4,000건) > I-slim (3,000알 : 200건)

<기타> 제공되는 부가서비스면에서도 i-Teen요금제는 Nespot SwingⓝFlat 지원/정보료 상한 기본 제공/쇼킹 스폰서 가입시 요금할인 5,000원 제공 등의 다양한 혜택을 주며 (네스팟 스윙 )알 문자매니아 플러스 서비스보다 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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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신공에 남다른 내공이 있는 분에게는 i-teen 요금제가 적합해 보인다는 개인적인 소견인데요. 아무래도 문자 사용량이 많은 청소년층에서 20대 청년들에게 적합하겠지요? 더불어 스마트폰 사용자가 아니라도 사용할 수 있는 i-teen 요금제는 실속을 따져보는 이들이라면 고려해볼만한 요금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1. 감사
    2010.06.14 10:00

    글 감사합니다 어제 아이틴 요금제 글 보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다 돈받고 쓴 리뷰글이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