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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보]베를린 광장 주변 산책하기

    2012.09.04 by 끄루또이'

  • 스톡홀름 대중교통 박물관(Spårvägsmuseet)

    2012.06.01 by 끄루또이'

  • [화보]클래식 자동차의 모든 것 - 네덜란드 로우만 뮤지엄(Louwman Museum)

    2012.03.30 by 끄루또이'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돌아다니기

    2011.12.15 by 끄루또이'

  •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오스트리아 빈 돌어다니기

    2011.12.12 by 끄루또이'

  • 태국, 코브라 피로 만든 칵테일과 심장, 튀김이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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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라하의 평범하지 않은 수상 교통수단 'Přívoz'

    2011.09.03 by 끄루또이'

  • 발틱의 여왕, 실야라인(Silja Line) 세레나데호 내부 전경

    2011.09.02 by 끄루또이'

[화보]베를린 광장 주변 산책하기

세계여행 2012. 9. 4. 00:10

스톡홀름 대중교통 박물관(Spårvägsmuseet)

세계여행 2012. 6. 1. 21:25

[화보]클래식 자동차의 모든 것 - 네덜란드 로우만 뮤지엄(Louwman Museum)

세계여행 2012. 3. 30. 04:55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돌아다니기

오스트리아 빈에 이어 오늘은 유럽의 한가운데 위치해 있어 ‘유럽의 심장’으로도 불리우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를 이미지로 소개해봅니다. 빈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이름이 높다면 잘츠부르크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 불리우기도 하는데요. 도시 내 게트라이데 거리, 호엔 잘츠부르크 성, 미라벨 정원 등의 고풍스러운 건축물들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건축물들로 인해 잘츠부르크는 '오스트리아의 로마'란 별칭이 붙기도 합니다. 그 잘츠부르크의 오늘날을 만나보세요.

세계여행 2011. 12. 15. 14:08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오스트리아 빈 돌어다니기

얼마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이 선정됬습니다. 미국 경영 컨설팅 업체 머서가 발표한 이 도시순위는 세계 221개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2011년 세계 주요 도시 생활의 질'의 척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빈은 이 조사에서 3년 연속 1위를 이어갔으며,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가장 위험하고 살기 어려운 곳으로 평가됬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서울은 80위, 부산은 92위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각설하고. 생각난김에 예전에 다녀온 빈의 풍경을 이미지로 소개해봅니다. 근일간 기회되면 잘츠부르크의 이미지들도 올려보겠습니다.

세계여행 2011. 12. 12. 07:10

태국, 코브라 피로 만든 칵테일과 심장, 튀김이 20만원

아래 글에는 다소 보기 거북한 장면이 있을수 있습니다. 비위가 약하시거나 피칠갑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이라면 안보시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동남아시아 태국(Thailand, 타이, 타이랜드)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뱀과 관련된 다양한 상품군이다. 뱀쇼에는 인도차이나 코브라(Naja siamensis)와 같은 유명한 맹독종이 등장해 태국 땅꾼과 실갱이 하는 모습을 연출해 관광객을 즐겁게 해준다. 보여주는 이벤트 외에 뱀을 먹꺼리로 판매하는 업체들도 성행한다. 워낙 뱀이 많은 국가이기에 지난해에는 코브라 고기가 들어간 햄버거가 등장해 인기를 끌기도 했다. 소위 뱀탕집이라 불리우는 이러한 가게들에는 동서양 고객들이 모두 찾아가지만 특히나 한국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뱀탕집 주인과 관광 ..

세계여행 2011. 10. 22. 07:21

프라하의 평범하지 않은 수상 교통수단 'Přívoz'

대체적으로 유럽의 교통수단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트람바이(트램)나 지하철, 버스등일텐데요. 체코 프라하에는 다소 특이한 그리고 잘 알려져 있지않은 교통수단이 하나 존재합니다. 바로 'Přívoz'라 불리우는 프라하 페리스인데요. 간단히 말해 이 교통수단은 우리의 수상택시와 같은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택시와 같은 빠르기도 없고, 그렇다고 관광수단으로써의 낭만과도 그다지 연관성을 찾기 힘듭니다. Přívoz는 조각배와 같은 크기의 배를 뱃사공이 저어서 목적지에 데려다 주는 교통수단인데요. 시쳇말로 '야매' 관광수단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이 조각배 시스템은 프라하 도시 교통시스템에 소속되어있으며 프라하 내 6개 구간을 연결하는 정규 교통수단입니다. P1 (Sedlec – Zámky) P2 (V Podb..

세계여행 2011. 9. 3. 07:38

발틱의 여왕, 실야라인(Silja Line) 세레나데호 내부 전경

북유럽을 여행하는 모든 여행객들이라면 한번쯤 그 위용을 봤거나 탑승해봤을법한 실야라인(실자라인, Silja Line)은 스칸디나비아 지역 국가간을 운항하는 대표적인 노르웨이의 크루즈 라인이다. 1957년에 최초로 핀란드 투르크~스웨덴 스톡홀름 구간 운행을 개시한 이래 현재에는 그 영역을 넓혀 에스토니아 탈린까지 운항한다. 현재 총 여섯 척의 유람선이 있어 그 규모와 항해 루트는 다르지만 각각 거대함과 화려함을 갖춘 특별한 유람선임에는 틀림없다. 헬싱키-스톡홀름 구간은 실야라인과 바이킹라인이 있다. 이중에 가격은 다소 높지만 관광객들은 실야라인을 선호한다. 이 구간 실야라인은 '실야 세레나데'와 '실야 심포니'로 명명된 두 쌍둥이 배가 운항하는데 최대 승객 2,853명, 최대속도 21노트이다. 스톡홀롬-헬..

세계여행 2011. 9. 2.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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