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주말 잘들 보내고들 계시는 지요? 저는 천사님 덕분에 오랜만에 이런 저런 러시아 음악 CD를 들으며 건전(?)하게 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음악 이야기나 할려고 합니다. 천사님의 모닝콜에 늘 황송하던 차에 딴거 보답할건 없고 이렇게 러시아 가수 소개와 여러 음악을  들려드리는 것이 좋을것 같아서요.... 물론 우리 온블록 식구들과도 함께 들어야죠 ^^ ... ( 일찍 올렸어야 하는데.... 어제 쓴게... 컴이 다운되서 날아갔네여...ㅜㅠ.)

뭐... 거창한 음악사라든지 거기에 수반된 의의라든가 이런 논문식의 글은 쓰는 사람이나 읽는 분들 둘다 피곤한 일일테니...... 생략하고요 ( 물론 그런글을 쓸 능력도 안됩니다 ...^^ ) 겸사겸사 카테고리 하나 만들고 음악관련 된 것만 모아놓겠습니다.....물론 .간단한 가수와 음악소개 위주로요 ...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옆에 우아하게 러시아 전통복장을 입고있는 이 가수는 " 알수 "라고 하는 러시아 가수입니다. ( 물론 지금 듣고 계신 노래도 이 아가씨가 부른 노래들입니다 )

한국에서 러시아관련 학과를 나온 학생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고 누구나 이 가수의 음반을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유명한 가수이기도 합니다.

20대 초반의 이 가수는  10대 중반에 데뷔했습니다. 슬라브계통의 전통 미인은 아니지만, 빼어난 미모와 세련되고 러시아에서는 흔치않은 고급스런 이미지, 부유한 가정형편( 러시아에서는 재벌중에 재벌이라 말할 수 있는 석유회사 중역이 아버지입니다 )에서 오는 여유있는 이미지가 러시아 내에서는 크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물론 좋은 작곡가에게 곡을 받고, 일류 프로듀서가 기획을 하는등....만들어진 가수라는 비판도 있습니다. 더불어 가창력이 특별히 뛰어난 가수도 아니구요... 하지만 명확한 가사전달능력있는 가수임에는 틀림없고 현대사회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이미지 전달에 중점을 둔다는 것에 비추어보면 적격인 가수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현재 알수는 세계적 지명도가 있는 엔리케 이글레시아스 ( 얼마전 테니스스타 안나 쿠르니코바와 스캔들을 일으켰던 ....) 와 듀엣곡을 부르기도 했고, 영어권 진출을 위해 영어로 부른 음반도 취입하는등 세계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러시아 젊은 가수중에서는  선발주자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알수의 히트곡들을 모은 앨범입니다....

< 목차 >
1.  가을
2.  사랑이 내게로 다가올때...( 추천 )
3.  손바닥
4.  겨울꿈 (추천)
5.  봄
6.  마지막 종소리
7.  눈에서 눈으로                      
8.  꿈들
9.  가끔은
10. 당신 창문에 햇빛으로                                                
11. 함께 그리고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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