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의원은 한 단어로 잡히는 이미지가 없다. 더불어 노무현 이미지가 중첩된다.
-박근혜 의원의 경제민주화와 문재인 의원의 경제민주화는 무엇이 다른가?
-정치적 스킨쉽이 약하다는 평가가 있다.
-야권 대선후보로 나선다면 어떤이를 런닝메이트(안철수 원장을 의식한듯)로 생각하는가?
-안철수 원장과 공동정부를 이룬다면 어떠한 형태를 생각하는가? DJP연합과 다른점은 무엇인가?
*전체 질문내용과 문재인 의원의 답변은 티빙 VOD다시보기를 참고하시길.
*텍스트로 읽고 싶고싶다면 효리사랑님의 포스트 와 아이엠피터님의 포스트 참고.
[사족 하나] 기자 회견장 자리에서는 거의 대동소이한 외양의 카메라들(성능좋고 고가이긴 하겠지만)만을 볼 수 있는데 비해 블로거 간담회 현장에서는 다양한 크기와 색깔의 스마트 디바이스를 만나볼 수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도 수많은 카메라를 볼 수 있었다. 일일이 확인한것은 아니지만 참가자들 중 동일한 카메라를 소지한 이는 없었던듯 싶다.
블로거 간담회장에서 찾아볼 수 있는 재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