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러시아 미녀의 직업은 무엇일지 맞춰보시라.  

아나스타시야 인코바(21, Анастасия Янькова)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1991년에 모스크바에서 태어났다. 현재 모스크바 예술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는 학생이다. 프로필상 키는 168cm, 몸무게는 54kg이다.   

인코바의 이미지만 보면 모델이나 연기자, 가수 등 연예계 종사자로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이 여성의 본직업은 그것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본래 직업에서의 커리어에 힘입어 몇몇 잡지에서 화보집을 찍었고 방송에 출연했을 뿐이다.  

한때 러시아 네티즌들은 그녀를 가르켜 '러시아에서 가장 위험한 여성'이라는 농섞인 별칭을 붙이기도 했다. 그렇다고 인코바가 사람에게 위해를 가했던 범법자나 스파이는 아니다. 

정답을 말하자면, 아나스타시야 인코바는 러시아 무에타이 러시아 챔피언이다. 그녀의 주요 경력은 아래와 같다.

무에타이 모스크바 챔피언쉽 우승 

무에타이 러시아 챔피언쉽 우승
무에타이 러시아컵 우승
무에타이 스포츠 마스터 후보


인코바는 조만간 스포츠 마스터의 칭호를 받을것이 유력한 실력자이지만 무에타이에 입문한 것은 불과 2년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입년 반년만에 무에타이 모스크바 대회에서 우승을 함으로 그 재능을 대중에게 알리기 시작한다. 인코바는 무에타이에 입문하기 전에 가라데를 배운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고등학교 시절 척노리스와 장 클로드 반담을 좋아하던 이 무술소녀는 무에타이 대회를 넘어 이종격투기 대회로 진출해 괄목할만한 성적을 내는 중이다.

더불어 인코바는 미모와 실력을 갖췄기에 러시아 격투기 매니아들 뿐만 아니라 대중에게도 사랑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