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 행복하게 시작하셨는지요?  출근길 날씨가 간만에 밝다고 생각했습니다...여러 가족 여러분들은 어떠셨는지요? ^^

출근길에 신문을 보다보니... 소위 국민가수 '조용필'씨의 데뷔 35주년관련 기사가 실린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마 보신분들도 있으실겁니다...^^... (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이었을때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이 맹위를 떨치던 때였으니 ....^^ .....)

아마도 연세(?)가 있으신 가족여러분은 그 빛나던 젊은시절의 조용필씨를 기억하실겁니다... ( " 기도하는~~~ 꺅~~~~!!! " ..... 거의 이노래의 패턴이었죠....^^ )



















오늘 들려드릴 곡의 가수는... 러시아에서 소위 조용필급의 가수입니다....  최고의 국민가수 " 알라 뿌가쵸바 ( 백만송이 장미의 원곡을 부른 가수 )" 의 20세 연하의 남편이자,  남성가수중에는 최고의 국민적 인기를 끌고 있는 '필립 끼르꼬로프'라는 가수입니다.

폴란드계 이주민의 자손인 '필립 끼르꼬로프 ' 는 거의 190cm의 장신의 가수이며, 자신의 소년 시절의 우상이었던 ' 알라 뿌가쵸바 '와 결혼하는등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고 있는 가수입니다... ( 알라 뿌가쵸바의 전 남편사이에 태어난 딸과 필립 끼르꼬로프와 나이차가 거의 없습니다...^^ )

화려한 무대의상과 깔끔한 무대매너를 자랑하는 이 가수의 신곡 앨범입니다... 앨범의 제목은  Незнакомка ( 낮선 여인 ) 입니다... 즐거운 감상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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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exqqme BlogIcon melpomene
    2006.04.24 11:16

    폴랜드계였군요. 그런데 별로 폴랜드사람 처럼 생기지 않았네요. 러시아인처럼 생기지도 않았고. 오히려 중앙아시아 사람의 모습이 더 많은 듯 한데.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tt BlogIcon 끄루또이
      2006.04.2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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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외모를 보면 중앙아시아도 상상이가고, 부리부리한 인상에 깊이 패인 쌍꺼플을 보면 아랍계통으로도 보일때가 있지요 ^^
      사설입니다만, 얼마전에 뿌가쵸바와 이혼에 합의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