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어 공부를 처음 했을시절... ( 참 오래전 얘기네요...^^... )  러시아어의 발음의 어려움에 치를 떨던 시절이기도 했습니다.
당시에 전 "러시아어에는 랩이란건 없을거야..."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 ^^ ;;..." 이 언어로 무슨 랩을 해... " 라는 생각도 더불어서요... ^^;;...  그리고 한동안 그생각이 오래 갔다고 여겨집니다.... 한국에서는 러시아 랩음악을 들을 일도 어떻게 음악을 찾아들어야 하는지도  몰랐었거든요.

그러나 왠걸요... 막상 러시아 현지에서 공부하면서 보니....( 당시 우리나라처럼 랩음악이 인기가 있었던건 아니지만 )... 있을건 다 있고, 할건 다하더군요.... 랩에 록에 샹송에 전통음악에 팝에.... 더불어 저의 그 더디던 노어 발음 속도도 상당히 빨라지더군요....^^....


















오늘 이 비오는 심야에 들려드릴 곡의 가수는 " 미헤이 ( Михей ) " 라는 이름의 랩퍼입니다... 첫곡을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한때 우리나라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던 자메이카풍 랩음악을 하는 가수입니다...  일반적인 랩을 구사하는 러시아 랩퍼들은 많지만 ... 특색있는 음악을 하는 가수이기에 재미가 있어 이렇게 올립니다...

즐거운 감상 하시구요.... 참고로 이 " 미헤이 ( Михей ) " 의 랩의 가사는 상당히 불건전(?) 해서 따로 설명은 안드리겠습니다....^^ ...야유가 들리는 군요...^^.....( 우우우우~~ 니가 언제는 가사를 제대로 올려봤냐~~~ )

♣  수록곡
Сука любовь
Мама VOL (original)
Дорога к морю
Достоин
Favorite colour of my life
Туда
Так чисто
Кошка
Плачет по тебе
Мама vo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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