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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신기록

  • 모스크바에서 열린 유대교 축제 하누카, 그리고 기네스 신기록 도전

    2009.12.15 by 끄루또이'

  • 어느 러시아 여성의 희한한 기네스 신기록

    2009.07.16 by 끄루또이'

모스크바에서 열린 유대교 축제 하누카, 그리고 기네스 신기록 도전

지난 13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유대인들의 전통적인 종교축제인 하누카가 시작되었다. 법으로만 지정이 안되있을뿐 정교국가라 불리워도 무방한 러시아의 수도 중심가에서 유대인의 종교축제가 열린것도 이채로웠지만 이보다 더 이색적이었던 것은 젊은 유대교인들이 주축이 되어 하누카의 부대행사로 벌인 기네스 세계 신기록 도전이었다. 러시아 힐렐(유대계 대학생 지원단체)의 지원과 주도로 벌어진 이번 기네스 신기록 도전행사의 행사의 부문은 하누카 축제에서 가장 많은 촛불을 밝히는 것이었다. 기존 기록은 1,000개. 이날 젊은 유대교 젊은이들이 도전한 숫자는 기존기록에서 500개가 추가된 약 1500개의 촛불을 밝히는 것이었다. 이날 기네스 신기록 도전에 참여한 유대교 젊인이들은 약 350명. 이들은 각자 9개의 초를 한..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9. 12. 15. 03:37

어느 러시아 여성의 희한한 기네스 신기록

러시아에서 희한한 기네스 기록이 작성되었다. 러시아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지의 보도에 따르면 노보시비르스크에 거주하는 따찌야나 꼬쥐브니까(42)가 특정 근육을 이용해 14kg이나 되는 유리 구슬을 들어올렸다는 것이다. 이 기록은 세계기록으로 인정되었다. 다만 엽기적인 것은 이 근육이 조금 민망한 부분라는 것이다. 바로 여성의 바닥근(질근육)이다. 상당수 여성이 그렇듯이 꼬쥐브니까도 출산이후에 바닥근에 문제가 있어왔다 한다. 그러던 차에 기수련과 요가를 시작하게 되면서 이쪽 근육을 발달시켜야 했다고 결심하게 된다. 꼬쥐브니까에게 이러한 계기를 마련해 준것은 요가 서적을 보던중 발생하게 된다. 현재도 그렇지만 옛날 여성들 역시 출산 이후 질근육에 문제가 생겨 척추 측만증이나 요실금, 골반뼈 등에 문제가 생겼고..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9. 7. 16.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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