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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 데스크탑 사망이후 사용하는 컴퓨터들을 둘러보니

    2009.10.18 by 끄루또이'

  • 나에게 노트북은 이제 필수품

    2009.04.02 by 끄루또이'

  • 와이프가 탐내는 내 노트북

    2009.04.02 by 끄루또이'

  • XNOTE R510을 만난 첫느낌은?

    2009.03.07 by 끄루또이'

  • 깍쟁이 서울아가씨 같았던 LU20

    2009.01.17 by 끄루또이'

  • 모스크바 지하철, 끼옙스까야 역 벽화의 비밀

    2008.11.04 by 끄루또이'

데스크탑 사망이후 사용하는 컴퓨터들을 둘러보니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지난 6년간 동고동록 해왔던 데스크탑에게 최종 사망진단을 내렸습니다. 구매 당시 개인적인 활용도에 비해 꽤나 고사양으로 뽑았던 정든 친구였습니다. 그동안 잔잔한 질병들이 있어왔지만 별다른 AS없이도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던 이 친구가 최근 수개월 동안 신종플루에 걸린것처럼 이상 징후를 보이더군요. 그러던 차에 이틀전에 식물인간이 되버렸습니다. 검사결과, 이런저런 합병증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고심 끝에 산소마스크를 떼기로 했습니다. 더불어 장기는 새 생명들을 위해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데스크탑이 유명을 달리한 것이 계기가 되어 제 주변 디지털 기기들을 둘러보게 되었는데요. 살펴보니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 대부분이 노트북이더군요. 강남에서는 제 첫 ..

하루하루 살아가며 2009. 10. 18. 23:59

나에게 노트북은 이제 필수품

이 글은 LG전자와 이버즈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XNOTE 블로거 체험단에 선정되어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며 작성하는 글입니다. 이제는 왠간한 업무상 회의나 간담회에 참여할때면 노트북을 챙겨가는 버릇이 생겨버렸습니다. 수첩이나 다이어리에 대한 아련한 아쉬움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만, 회의 혹은 간담회 특성상 손으로 쓰는 속도보다 노트북을 사용할 때 원문을 그대로 기록하기 편리하기에 어느정도는 기능적인 측면을 고려해 노트북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날로그적 생활패턴이 뿌리박혀있던 제가 현재는 디지털 기기에 제법 의존하고 있다는 반증일 것입니다. 더불어 최근에 책을 쓰다보니 원고를 작성하기 위해 업무외 시간에 인근 시립 도서관 열람실에서 작업을 하곤합니다. 역시나 이럴경우 노트북을 들고 다니게 되는데요. 그때그때..

어줍짢게 먼저 써보기 2009. 4. 2. 08:39

와이프가 탐내는 내 노트북

이 글은 LG전자와 이버즈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XNOTE 블로거 체험단에 선정되어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며 작성하는 글입니다. 한 달 가까이 엑스노트 R510 기종을 사용 중입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듯이 R510은 여지껏 제가 사용한 노트북 중에서는 가장 디자인이 좋은 기종입니다. 출시된지 얼마 안된 신형 제품이다보니 기존에 사용했던 노트북에 비해 고사양이기까지 합니다. 더불어 이동성에 중점을 둔 넷북에 비해서는 다소 무겁지만 웬간한 데스크탑 컴퓨터와 견줄 수 있는 사양이기에 집에서 서서히 늙어가는 5년차 데스크탑의 대용으로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에게는 만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각설하고, 이번에 블로그 마케팅 미션 중에 한 가지가 '주변에서 XNOTE를 가장 부러워하는 이', 또는 'XNO..

어줍짢게 먼저 써보기 2009. 4. 2. 06:39

XNOTE R510을 만난 첫느낌은?

아래 내용은 LG전자와 이버즈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XNOTE 블로거 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얼마 전에 LG전자와 이버즈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XNOTE 블로거 체험단에 선정되어 XNOTE R510(K275K) 기종을 사용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XNOTE는 개인적으로 두번째로 사용해보는건데요. 이전에 사용했던 기종이 LU20(2005년 구입)인걸 감안하면 꽤나 오랜만에 만나보는 XNOTE인 셈입니다. 일단 R510의 외형은 최근에 유행하는 노트북의 트랜드가 넷북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큰 허우대(357 x 271 x 31~38.8)를 가지고 있으며, 무게(2.61)또한 만만찮습니다. 물론 노트북을 고를때 어떤부분에 중점을 두느냐가 중요하겠는데요. 제 생각에 R510기종을 휴대용으로 구입하는 ..

ONLINE & OFFLINE STORY 2009. 3. 7. 08:45

깍쟁이 서울아가씨 같았던 LU20

최근들어 다양한 업무환경에서 일을 하는 중입니다. 주 3일은 강남에서, 이틀은 논현동에서 그리고 나머지 이틀은 연신내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휴식이야 집에서 취하지만, 업무환경만 따지고 보면 동가식서가숙[東家食西家宿]인 셈입니다. 그렇다보니 각각의 장소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기기도 각각 차이가 있습니다. 강남에서의 3일은 제 첫 노트북인 IBM T42기종으로 업무를 보고, 논현동에서의 이틀은 회사에서 제공한 노트북(SENS P50)로 일을 합니다. 연신내에서는 메이커 데스크탑(삼보 루온A1) 모델을 사용중이며, 집에서는 2005년에 구입한 데스크탑(조립)을 쓰고 있습니다. 이동 중에 인터넷 검색 및 간단한 블로깅용으로 활용하는 T*옴니아 까지 합치면 꽤나 다양한 디지털 기기들과 만나면서 살고 있음은 틀림없는..

하루하루 살아가며 2009. 1. 17. 05:33

모스크바 지하철, 끼옙스까야 역 벽화의 비밀

91년 전에 PDA와 같은 스마트폰과, 휴대폰 그리고 노트북이 있었다면 믿을 수 있겠습니까? 아래 이미지는 러시아 모스크바 지하철역중 멋드러진 모자이크 벽화로 유명한 끼옙스까야(키예프스카야, 1937년 완공, 역 코드명 057) 역 입니다. 세칭 모스크바에서 방문하기에 가장 가까운 박물관으로 불리우는 모스크바 지하철역들 중 끼옙스까야 역의 다양한 모자이크 벽화와 건축물은 독보적인 장소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작년 오세훈 서울시장이 모스크바를 방문했을때 모스크바시에서 이곳을 안내했을 정도로 끼옙스까야 역은 러시아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끼옙스까야 역에는 소비에트 공화국(소련)시절 다양한 서사를 담은 모자이크 작품들이 벽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공산주의 시절 프로파간다의 집대성을 볼 수 있는 장소라고..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 2008. 11. 4.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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