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자빠뜨려'는 우즈벡 언어가 아닙니다
출근길에 무가지를 보다보니 우즈베키스탄에서 촬영한 어떤 영화 광고가이 보이더군요. 영화 절반정도의 배경이 과거 소비에트 연방((СНГ : 에스엔게 - CIS) )국가 중에 하나인지라 관심이 가는 영화입니다. 전공자들 사이에서는 수애양의 노어발음이 화재(?)가 되기도 했었지요.그런데 영화 제목 바로 위에 자그마하게 쓰여진 글씨에 조금 사실과 다른면이 있어서 바로잡아 봅니다. 영화야 아직 보지 않았습니다만, 충분히 러시아어 ' 다 자프뜨라(До завтра! - 직역 : 내일까지, 의역 : 내일 다시 만나요)'를 농촌총각들이 '다 자빠뜨려'란 표현으로 오해(혹은 우리식으로 말하기 쉽게)한다는 설정이겠지요. 그건 언어의 유희일테니 그리 문제 될건 없습니다.근데 바로 밑에 * 표시와 함께 써있는 말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러시아어 길라잡이
2005. 12. 1.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