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로 만든 인조 안구
2007년 통계에 의하면 백내장으로 인한 시력저하는 40대 러시아인중 20%가 겪고 있으며, 50대의 약 90% 이상이 백내장으로 인한 원시 증상을 겪고 있다. 이러한 안과질환을 개혁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되었다. 러시아 '마이크로서저리 연구소'의 소장이자 의학 박사인 흐리스토 타흐치지씨는 인간의 눈과 똑 같은 기능을 하는 다초점 크리스탈 안구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흐리스토 타흐치지 박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제 더 이상 안경과 불편한 콘텍트 렌즈를 착용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고 서두를 꺼냈다. 더불어 더 이상의 안과수술 또한 필요 없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백내장으로 인한 노안뿐만 아니라 원시, 근시, 난시 등의 모든 안과 쪽 문제에 대해 크리스탈 인조 안구가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
러시아의 기술동향 & 상품
2008. 1. 11.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