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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의 라푼젤' 러시아 최고의 미녀가 되다 - 2012 미스러시아 선발대회

    2012.03.05 by 끄루또이'

  • '100만 달러 왕관 등장' 2010 미스러시아 선발대회

    2010.03.08 by 끄루또이'

  • 역대 미스러시아는 어떻게 생겼을까?

    2008.10.14 by 끄루또이'

  • 미스러시아 2008

    2008.08.09 by 끄루또이'

  • 2006 미스러시아

    2006.07.26 by 끄루또이'

'러시아의 라푼젤' 러시아 최고의 미녀가 되다 - 2012 미스러시아 선발대회

지난 토요일(3월 3일) 모스크바 근교 바르비하에서 2012 미스러시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금년으로 20주년을 맞이하게된 이번 미스 러시아 선발대회에는 러시아 각 지역에서 참여한 3만여명의 출전자 가운데 최종 선정된 50명의 미녀들이 경쟁을 벌였으며 최종적으로 러시아 최고 미녀 타이틀은 스몰렌스크 출신 엘리자베따 갈라바노바(18)가 차지했다. 모스크바 국립 법률대학 2학년에 재학중인 갈라바노바는 이번대회에서 치렁치렁한 머리결을 선보여 일부에서는 '러시아의 라푼젤'이란 별칭을 얻기도 했다. 갈라바노바는 미스 러시아 대회 우승을 함으로써 미화 10만 달러의 우승 상금을 받게되며 향후 러시아 대표로 미스월드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더불어 지난 2010년부터 미스 러시아에게 수여되고 있는 100만 달러(한화 1..

지금 러시아에서는 2012. 3. 5. 12:32

'100만 달러 왕관 등장' 2010 미스러시아 선발대회

3월 6일 러시아 각 지역을 대표하는 미녀 51명이 '최고의 미녀' 타이틀을 두고 경합을 벌인 2010 미스 러시아 선발대회에서 예까쩨리부르그 출신 이리나 안토넨코(18)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대학에서 금융, 법률 관련 전공을 하고 있는 안토넨코는 여타 경쟁자들에 비해 미모 뿐만 아니라 지성미 넘치는 자기 소개 등에서 점수를 많이 받은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불어 고향 예까쩨린부르그 언론사들의 보도를 보면 요리에도 일가견이 있다고 한다. 안토넨코는 미스 러시아 대회 우승을 함으로써 미화 10만 달러의 우승 상금을 받게되며 향후 러시아 대표로 미스월드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이번 미스 러시아 선발대회에서는 우승자 외에도 주목을 받은 부분이 우승자에게 씌워지는 왕관이 새로 제작되어 선보였다는 것이다. ..

지금 러시아에서는 2010. 3. 8. 00:35

역대 미스러시아는 어떻게 생겼을까?

근대에 들어 소위 '미스 아무개'로 불리우는 미인 컨테스트의 역사를 뒤적여 보면 첫번째 대회는 지금으로부터 120년 전인 1888년 9월 벨기에에서 최초로 거행 되었다. 그럼 러시아의 미인 컨테스트는 언제 시작되었을까? 러시아에서의 공식적으로 거행된 첫번째 미스 러시아 선발대회는 79년 전인 1929년이다. 소련이라 불리우던 시절이다. 재미있는 것은 당시 미스 러시아 선발대회는 러시아 내에서 거행된 것이 아니라 이웃 국가인 프랑스 파리에서 벌어졌다는 것이다. 러시아 최고의 미녀를 뽑는 행사가 다른 나라에서 벌어진다는 웃지못할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당시 미스 러시아 선발대회는 1938년까지 지속되었었다가 이후에는 대회 자체가 폐지되었었다. 이후 1989년 소비에트 공화국 막바지에 다시 컨테스트가 재개되어..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 2008. 10. 14. 08:00

미스러시아 2008

매년 이맘때 러시아에서는 그해 가장 아름다운 여성을 뽑는다. 소위 '미스 러시아 선발대회'라는 것이 그것이다. 올해에는 그동안 자주 대회가 열렸던 모스크바와 뻬쩨르부르그가 아닌 러시아 연방공과국 카렐리야 공화국의 수도 페트로자보츠크 시(市)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2008 미스 러시아 선발대회에 참가한 거의 모든 참가자들의 사진을 올려본다. 비키니, 평상복, 이브닝 드레스 심사과정이 담겨있다. 상당히 이미지가 많아 스크롤의 압박이 예상된다. 당신이 심사위원이라면 누굴 뽑겠는가. 선택해보시라. 아래 이미지들은 이미지는 이번대회 주관 포탈사인 램블러 산하 미디어 단체 렌따닷루(http://lenta.ru) 에서 가지고 왔다.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8. 8. 9. 07:20

2006 미스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06 미스 러시아 콘테스트(Краса Росиии 2006)에서 금년 19살의 '알렉산드라 마주르(Александра Мазур)'가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성(姓)을 봐서는 전통 러시아인은 아닌듯. 과거 미스 러시아들이 관능미가 넘쳤던 것에 비해 마주르는 고등학생 정도로 밖에 안보이는 앳된 모습이다. 마주르는 현재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3학년에 재학 중이다. 취미생활은 꽃을 키우는것과 장난감 모으기. 알렉산드라는 미스 월드 콘테스트에 러시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10남매를 낳아 키운 마주르의 부모는 자식 10명 중에 한 명을 러시아 최고로 키운셈이다. 참고로, 알렉산드라 마주르에 이은 2위와 3위, 우리로 따지면 '선'과 '미'의 칭호를 받은 여성들의 이미지도 올려..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6. 7. 2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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