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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 러 언론, 한국 대표팀 선전에 호평

    2010.06.13 by 끄루또이'

  • 러시아의 박지성 아르샤빈

    2008.06.22 by 끄루또이'

러 언론, 한국 대표팀 선전에 호평

한국 대표팀이 그리스를 누르고 남아공월드컵 첫 승리를 신고하며 16강을 향한 행진을 시작했다. 적지않은 국가대표팀 경기를 봐왔지만 해외에서 열린 경기 중 유럽팀을 상대로 이렇듯이 일방적인 경기를 본것은 처음인듯 싶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시종일관 그리스를 압도했다. 전반 7분 이정수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한국은 후반 7분 박지성이 상대 수비수의 실책성 플레이를 틈타 수비수 두 명과 골키퍼를 제치고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로써 한국은 월드컵 본선 원정 첫경기 첫승이자 무실점 경기라는 몇 가지 이정표를 세우며 승점 3점을 확보하며 16강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더불어 오는 17일 아르헨티나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도 강한 자신감을 갖게 됐다. 러 언론, 한국 대표팀 선전에 호평 러시아 언론들..

지금 러시아에서는 2010. 6. 13. 12:34

러시아의 박지성 아르샤빈

22일 새벽(한국시간) 네덜란드와의 8강전 경기. 러시아의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경기 전-후반은 물론이거니와 연장전 전후반까지 지칠줄 모르는 투지로 경기장을 휘젓고 다니던 안드레이 아르샤빈(27, 제니트)을 보면서 누군가를 떠올리지 않았는가? 경기가 진행되는 내내 누군가의 잔상이 아른거렸었는데, 경기가 끝난뒤에야 누구의 잔상이었는지 명확해졌다 다름아닌 2002년의 박지성(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었다. 두 선수는 몇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일단 81년생 동갑내기이며, 세계 축구계에서는 변방국가로 분류되는 대한민국과 러시아의 대표팀 에이스이자 희망이라는점. 더군다나 홍안의 얼굴에 군데군데 난 여드름자국이며 골 세리머니 또한 닮은꼴이다. 물론 가장 주안점을 둬야할 부분은 히딩크라는 명감독에게 사랑을 ..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 2008. 6. 2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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