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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떠르 쪼이

  • 빅토르 최의 모친, 꿈을 못 이루고 별세

    2009.12.01 by 끄루또이'

  • 빅토르 최 사망 18주기

    2008.08.17 by 끄루또이'

  • 빅떠르 쪼이(빅토르 최) 사망 16주기

    2006.08.16 by 끄루또이'

빅토르 최의 모친, 꿈을 못 이루고 별세

러시아인들에게 전설적인 로커로 남아있는 고려인 3세 가수 빅토르 최의 모친 발렌찌나 최(Валентина Васильевна Цой)가 지난 28일 러시아 제 2도시 쌍뜨 뻬쩨르부르그 모 병원에서 향년 72세로 작고했다. 러시아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 지에 따르면 지병인 심장 수술을 위해 병원에 입원해 있던 발렌찌나 최가 수술을 이틀 남겨두고 두 차례 심장발작을 일으켜 사망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발렌찌나 최의 부고 소식은 최근 테러로 밝혀진 열차 탈선 사고로 인해 러시아 언론사들의 주요 관심사에는 다소 비켜나 있으나 각 언론사마다 꽤나 비중있게 다루고 있다. 빅토르 최란 가수의 상징성도 있겠지만 고인의 평소 인품이 러시아 언론사들과 국민들에게 호의를 줬기 때문이다. 젊은시절 체육교사였으며 매우 에너지 넘치..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9. 12. 1. 17:15

빅토르 최 사망 18주기

빅토르 최(빅떠르 로베르또비치 쪼이-Виктор Робертович Цой, 1961.6.21 - 1990. 8. 15)는 음악가였으며, 록그룹 '끼노(Кино)'의 리더였고 우리에긴 다소 생소할 수 있겠지만 성공한 영화배우였다. 빅토르 최는 카자흐스탄 공화국의 끄질-오르다(кзыл-орда) 시(市)에서 태어나 레닌그라드(현 쌍뜨 뻬쩨르부르그)에서 자랐다. 그의 아버지 '로베르트 막시모비치 쪼이(Роберт Максимович Цой)'는 엔지니어였고 어머니 '발렌찌나 바실리예브나(Валентина Васильевна )'는 체조과목 강사였다. 빅토르 최는 쉬꼴라(러시아 초중고 과정)를 다니면서 3번이나 학교를 옮겨다니게 된다. 예술전문학교(우리식으로 따지면 예술 중/고교)에 다니던 빅토르는 그의 인생..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러시아 음악과 가수 2008. 8. 17. 08:30

빅떠르 쪼이(빅토르 최) 사망 16주기

러시아에서 매년 8월 15일은 어느 유명 뮤지션의 사망일로 기억되고 있다. 바로 빅떠르 쪼이(빅토르 최)가 그 사람이다. 16년 전 1990년 8월 15일, 한국공연을 앞두고 있던 빅떠르 쪼이는 라트비아의 리가 지역에서 의문의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그의 삶에서 마지막 해인 1990년 8월, 빅토르는 라트비아에 자신의 다차(별장)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있었다. 8월 15일 레스느이 호수에서 새벽 6시까지 낚시를 하던 빅토르 최는 자신의 승용차 를 130km이상의 속도로 몰고 숙소로 출발했다. 12시 28분 빅토르가 몰던 가 슬로까따우시 도로 35km지점을 통과하고 있을 때 맞은편에서 60~70km의 속도로 이라 불리우는 대형 버스가 접근하고 있었다. 불행히도 빅토르는 그것을 눈치채지 못..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6. 8.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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