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것은 없었지만 즐거웠던 '구글플러스 파티(google+ party)'
태풍으로 인해 한 주 연기된 '구글플러스(Google+, Google Plus, G+)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구글코리아 오피스가 있는 역삼역 강남파이낸스센터 22층! 연기된 날도 폭우가 내리는 날이었기에 바지단을 흠뻑 적시며 행사장소에 가게 되었네요. 각설하고. 지난해 6월 28일에 첫 선을 보인 구글 플러스는 구글이 야심차게 선보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지메일, 유튜브, 캘린더, 지도 등 120여개 서비스가 연동되기에 구글서비스를 빈번하게 사용하는 이들이라면 관심이 갈만한 서비스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다만 전세계적으로 양적인 성장은 하고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바람을 못 일으키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클로즈 베타때부터 구글 플러스를 사용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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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9. 24.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