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캐리, 딸보다 어린 러시아 여대생과 열애중
얼마전 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50)가 미모의 여대생과 사랑에 빠졌다는 내용이 외신을 통해 알려졌다. 상대는 러시아 출신으로 현재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재학중인 아나스타시야 비트키나(아나스타샤 비키나, Анастасия Виткина)로 확인됬다. 비트키나는 올해 23세이다. 짐 캐리와는 27년 차이가 진다. 짐 캐리는 지난해 4월 제니 맥커시와 결별한 이후 비트키나를 만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은 지난해 말부터 파파라치들에게 포착되었다. 콘서트 현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과 뉴욕의 한 유명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 장면이 포착되면서 열애가 기정사실화되었다. 두 사람은 뉴욕과 로스앤젤레스를 오가며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고. 여담이지만 짐 캐리는 지난해 2월에 딸 제인 캐리(25)가 아들 ..
세계는 지금
2012. 4. 3.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