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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아이폰5 출시 첫 날 현장 풍경

    2012.12.17 by 끄루또이'

  • 구글을 제치고 애플의 파트너가 된 '얀덱스'의 최종목표는?

    2012.10.01 by 끄루또이'

  • 잡스의 죽음을 추모하는 러시아 젊은이들

    2011.10.16 by 끄루또이'

  • 샌프란시스코 아이폰4 첫 판매 현장

    2010.06.25 by 끄루또이'

  • 아이패드 한번 구경해 보시겠어요? 직접 본 아이패드

    2010.04.24 by 끄루또이'

  • 샌프란시스코, 아이패드 첫 판매 현장

    2010.04.04 by 끄루또이'

러시아, 아이폰5 출시 첫 날 현장 풍경

지난 12월 13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러시아에도 아이폰5가 공식출시되었다. 러시아에서 그간 구매대행을 통한 유통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세계 최초 출시 당시 러시아 내 구매대행비용이 한화 400만원에 훌쩍 넘었던지라 해외에서 개인이 직접구매하는 사례가 아니라면 아무리 애플 마니아라고 하더라도 손에 넣는것이 녹록치 않았었다. 더불어 구매대행의 경우 거의 예외없이 블랙 모델만을 취급했기에 화이트 모델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은 '담달폰'의 러시아 출시만 손을 꼽아 기다려왔다고 할 수 있겠다. 관심은 가격이겠다. 국내에서는 이통사와 요금제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지만 대략 16GB 모델의 경우 할부원금은 55만~70만원선이다. 하지만 러시아내에서는 16기가 모델의 경우 35,000루블(한화 122만원), 32기가..

지금 러시아에서는 2012. 12. 17. 07:04

구글을 제치고 애플의 파트너가 된 '얀덱스'의 최종목표는?

포탈 얀덱스는 러시아의 네이버? 러시아의 구글? '얀덱스’라는 이름의 러시아 포탈서비스이자 검색엔진을 들어보셨나요. 얀덱스는 '러시아의 네이버' 혹은 '러시아의 구글'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우는 서비스입니다. 외형상 러시아어 서비스(http://yandex.ru)는 네이버와 유사한 UI이고 글로벌 서비스(http://yandex.com)는 구글의 그것과 유사합니다. 하지만 얀덱스의 핵심역량은 구글과 마찬가지로 검색서비스입니다. 얀덱스는 글로벌IT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에게는 이미 알려진 이름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러시아어 전공자들을 제외하고는 사용자가 많지 않고 잘 알려져 있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이 얀덱스가 최근 국내외에서 회자되는 중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애플의 운영체제 IOS6에서 구글 대신 지도서비스에..

러시아의 기술동향 & 상품 2012. 10. 1. 11:23

잡스의 죽음을 추모하는 러시아 젊은이들

잡스가 귀천한지 9일째가 되는 지난 14일, 러시아 제 2도시 쌍뜨 뻬쩨르부르그(상트 페테르부르그)의 젊은이들이 잡스를 추모하는 행사를 펼쳤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100여명의 젊은이들은 대부분 한입 베어물은 사과와 포스트 잇을 들고 있었습니다. 용도는 잡스의 사진과 애플로고가 인쇄된 현수막 밑에 놓아 그를 추모하기 위함입니다.

지금 러시아에서는 2011. 10. 16. 12:21

샌프란시스코 아이폰4 첫 판매 현장

6월 24일 애플의 아이폰4가 미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애플 마니아 뿐만아니라 IT에 관심있는 이들이라면 관심을 갖고 주목해온 아이폰4는 이래저래 출시전부터 관심의 대상이 된 제품입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갤럭시S과 비교하는 다양한 이슈들이 쏟아져 나왔었지요. 아이폰4의 첫날 판매기록은 지난해 아이폰3GS 판매 첫날 기록인 6만대의 16배가 넘는 규모입니다. 미국 언론들은 이번주 말까지 아이폰4가 200만대의 판매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아이폰4는 3ㆍ4분기에 1,000만대 이상 팔리면서 애플 매출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판매 개시 이후 온라인상에 개봉기와 첫 사용기 등이 슬슬 올라오는 중인데요. 이와는 별개로 뉴욕 타임즈 등 현지 언론과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

세계는 지금 2010. 6. 25. 18:43

아이패드 한번 구경해 보시겠어요? 직접 본 아이패드

세계적으로 아이패드(IPAD)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거의 열풍이라고 할 정도입니다. 미국에서 첫주 30만대가 팔린데 이어 현재 누적 판매량이 80만대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정식발매가 되지 않은 국내에서도 아이패드에 대한 관심이 심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미국내 물량이 달리기도 하거니와 방통위의 아이패드 전파인증 의무화 등으로 인해 국내 출시가 차일피일 미뤄지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얼리아답터들은 이미 다양한 루트를 통해 아이패드를 입수해 관련 리뷰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저는 어제 방문한 태터앤미디어 사무실에서 막 미국에서 도착한 아이패드를 보게 되었는데요. 오피스 직원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습니다. 태터앤미디어가 아이패드를 한화 80만원(세액 10만 6천 6백원 포함) 가까이 들여 입수한 이유는 '이..

하루하루 살아가며 2010. 4. 24. 09:11

샌프란시스코, 아이패드 첫 판매 현장

4월 3일부터 애플의 아이패드(ipad)가 미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애플 마니아 뿐만아니라 IT에 관심있는 이들이라면 관심을 갖고 주목해온 아이패드는 출시전부터 이슈가 되어왔던 제품이었습니다. 아이패드는 모든 기능이 터치로 작동하는 태블릿 PC로, 기존의 PC보다 크기를 줄여 휴대성을 높인 제품입니다. 물론 조금 큰 아이폰이란 비아냥도 있습니다만. 포브스에 따르면 이날 하루에만 60~70만대 이상의 아이패드가 판매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는 몇몇 인물의 주장이기에 다소 거품이 있는 숫자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이번 주말에 (예약판매)50만대 이상은 확실히 팔려나갔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판매 개시 이후 온라인상에 개봉기와 첫 사용기 등이 슬슬 올라오는 중인데요. 이와는 별개로 뉴욕타임스 등 현지..

세계는 지금 2010. 4. 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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