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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박물관

  • 사마라 전쟁역사박물관 내부전경

    2011.11.28 by 끄루또이'

  • 3년만에 붉은광장에 가다

    2008.07.09 by 끄루또이'

사마라 전쟁역사박물관 내부전경

박물관의 나라 러시아에 가장 흔한것이 역사 박물관일것이고 게중에 상당부분 점유율을 가진것이'전쟁역사 박물관'이라는 타이틀을 단 박물관일 것이다. 1-2차 대전을 치르면서 수없이 많은 드라마가 있어왔고 세계대전을 1차, 2차 대조국전쟁이라 부르며 기억하는 러시아인들의 인식이 반영된 형태라 할 수 있겠다. 러시아에서 6번째 규모의 도시이자 볼가강 하류의 중심인 싸마라(사마라)에도 전쟁역사박물관이 있다. 정식명칭은 볼가-우랄 군사지구 전쟁역사박물관(Военно-исторический музей Приволжско-Уральского военного округа)이다. 싸마라는 볼가 강과 사마라 강이 합쳐지는 곳에 자리를 잡고있기에 지역 교통과 경제의 중심지로 이름이 높았지만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의 맹렬한 공격..

러시아 투어가이드 2011. 11. 28. 08:48

3년만에 붉은광장에 가다

예전 러시아에서 공부하던 시절에 심심하면 가던 곳이 붉은 광장을 포함한 모스크바 중심가였습니다. 지하철을 타고가서 '아호뜨느이 랴드(사냥터)역에서 내려 '붉은광장'과 '굼(국영백화점)', '끄레믈의 탑'들과 '역사 박물관', '레닌묘', '부활의 문', '주꼬프 장군의 동상', '알렉산드롭스키 정원', '무명용사의 무덤(꺼지지않는 불꽃)'등을 돌아다니는 것이 코스였습니다. 여기에 추가를 하자면 지하철로 두정거장 거리의 '뿌쉬낀스까야 역'까지 걸어 가서 최신 영화를 한편 보고, 조금 더 걸어가서 아르바트 거리에 위치한 돔 끄니기(책의 집)에서 책 몇권 을 사오는 것이었죠. 시간 때우기용 코스이긴 했지만 지나고 나니 그리운 기억입니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시작 하면서, 일년에 서너번씩 모스크바를 방문함에도 불..

어느날 러시아에서 2008. 7. 9.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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