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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돌아다니기

    2011.12.15 by 끄루또이'

  •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오스트리아 빈 돌어다니기

    2011.12.12 by 끄루또이'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돌아다니기

오스트리아 빈에 이어 오늘은 유럽의 한가운데 위치해 있어 ‘유럽의 심장’으로도 불리우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를 이미지로 소개해봅니다. 빈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이름이 높다면 잘츠부르크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 불리우기도 하는데요. 도시 내 게트라이데 거리, 호엔 잘츠부르크 성, 미라벨 정원 등의 고풍스러운 건축물들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건축물들로 인해 잘츠부르크는 '오스트리아의 로마'란 별칭이 붙기도 합니다. 그 잘츠부르크의 오늘날을 만나보세요.

세계여행 2011. 12. 15. 14:08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오스트리아 빈 돌어다니기

얼마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이 선정됬습니다. 미국 경영 컨설팅 업체 머서가 발표한 이 도시순위는 세계 221개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2011년 세계 주요 도시 생활의 질'의 척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빈은 이 조사에서 3년 연속 1위를 이어갔으며,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가장 위험하고 살기 어려운 곳으로 평가됬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서울은 80위, 부산은 92위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각설하고. 생각난김에 예전에 다녀온 빈의 풍경을 이미지로 소개해봅니다. 근일간 기회되면 잘츠부르크의 이미지들도 올려보겠습니다.

세계여행 2011. 12. 1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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