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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08 8강전

  • 지금 러시아는 축제분위기

    2008.06.23 by 끄루또이'

  • 러시아 4강 돌풍, 현지언론 히딩크 격찬

    2008.06.22 by 끄루또이'

지금 러시아는 축제분위기

러시아의 유럽선수권 대회 4강진출은 축구를 좋아하는 러시아 국민에게 좋은 선물이 되고 있다. 분위기로 따지자면 대한민국의 월드컵 4강때와 맞먹을 정도로 전 국민이 열광상태이다. 메드베제프 신임 대통령은 선수단에게 축전을 보내 선전을 치하했으며, 방송사들을 위시한 메스 미디어들은 앞다투어 러시아팀의 통쾌하면서 드라마틱 했던 승전장면을 종일 반복해서 내보내고 있다. 거리마다 '러시아'를 외치는 젊은이들이 가득차있고 국경일 외에는 잘 보이지 않던 대형 러시아 국기가 거리에 물결치고 있다. 이러한 국민적인 축제분위기는 신년행사 외에는 러시아에서 보기 힘든 광경이다. 더군다나 열정이 넘쳐나고 있다. 캄차트카에서 칼리닌그라드까지 전 러시아가 열병에 빠져있는 것이다. 특히 21일 밤부터 22일 오전까지 축구팬들 뿐만..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8. 6. 23. 02:07

러시아 4강 돌풍, 현지언론 히딩크 격찬

네덜란드 출신의 용병 감독 히딩크(62)를 수장으로 한 러시아와 이번 유로 2008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감독인 마르코 반 바스텐(44)의 네덜란드의 경기는 이래저래 주목받는 경기였다. 객관적인 전력은 누가 생각해도 네덜란드의 우세였다. 러시아는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스페인에게 4-1 대패를 당한후 나머지 두 경기를 승리해 힘겹게 8강에 오른 반면 네덜란드는 죽음의 조로 불리우던 C조에서 강호 이탈리아와 프랑스, 루마니아를 차례대로 격파하며 승승장구하던 팀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로 2008 27번째 매치의 결과는 러시아의 3-1승. 더군다나 이날만 놓고 봤을때 러시아의 경기력은 네덜란드보다 우위에 있었다. 네덜란드가 이번 경기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고 하더라도 이런 결과를 예상한 이는 러시아..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 2008. 6. 22.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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