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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으로 그린 인도 영화 포스터

    2012.01.31 by 끄루또이'

  • 인도 정치의 중심지 뉴델리 돌아다니기

    2010.04.11 by 끄루또이'

  • 사랑을 넘어선 찬란함, 인도 타지마할 묘당

    2010.03.21 by 끄루또이'

  • 애로영화를 보기위해 극장 앞에 모인 인도 남성들

    2009.12.13 by 끄루또이'

손으로 그린 인도 영화 포스터

소위 발리우드라고 불리우는 인도 영화계에서 한 해 만들어지는 영화의 수는 헐리우드를 능가한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세 얼간이(2011)나 청원(2011), 내이름은 칸(2011) 등의 드마라들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뮤지컬 장르가 상당수 차지한다. 하지만 그외의 다양한 장르들도 만들어지고 상영된다. 각설하고. 인도 지역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다소 특이한 영화 포스터들이다.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세계 여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쇄되어 게재되는 형식이 아닌 손으로 직접 그린 것들이기 때문이다. 물론 인도만 그런것은 아니다. 인쇄 환경이 열악한 국가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형태이다. 가나와 같은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흔한 풍경이고 유럽지역 국가 중 벨라루시(벨라루스)에서도 이러한 형태는 볼..

세계는 지금 2012. 1. 31. 05:56

인도 정치의 중심지 뉴델리 돌아다니기

예전에 인도 뉴델리에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견을 전제로 말씀드리자면, 여타 국가들의 수도에 비해서 밀집된 느낌은 없는대신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도시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각설하고 뉴델리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이미지는 클릭하시면 조금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며 2010. 4. 11. 00:31

사랑을 넘어선 찬란함, 인도 타지마할 묘당

익히 알려져있다시피 인도 타지마할 무덤은 무굴제국 황제였던 샤 자한(재위 1628-1658)에 의해 1652년에 축조된 궁전형식 무덤입니다. 샤 자한의 사별한 왕비를 추모하기 위해 시도된 타지마할 묘당의 건축은 무려 22년에 걸쳐 이루어졌습니다. 이 기간동안 무굴 제국 내 유명 건축가 뿐만아니라 아랍권, 이탈리아, 프랑스 건축가들이 작업에 초빙되었으며 직공 2만명이명이 동원되었습니다. 더불어 당대 최고의 건축자재를을 사용하여 국가재정에 영향을 미칠정도였다고 합니다. 황제의 사랑과 쏟은 정성에 보답이라도 하듯 타지마할은 아름다움과 동시에 웅장하기 그지없습니다. 무덤이라기 보다는 사랑의 금자탑이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붉은 사암으로 된 아치형 정문을 통과하면 넓은 뜰에 수로가 있..

하루하루 살아가며 2010. 3. 21. 10:05

애로영화를 보기위해 극장 앞에 모인 인도 남성들

인도 파트나 시 중심가에 있는 엘핀스톤(Elphinstone) 영화관 앞에 200여명 가량의 젊은 남성들이 모여있다. 이들이 극장 앞에 몰린 것은 물론 영화를 보기 위함이다. 다만 이들이 보려는 영화의 장르가 인도라는 지역을 감안할때 다소 특이하다. 바로 애로영화이기 때문이다. 물론 인도에 대한 이러한 인식은 외부인이 바라보는 선입견이다. 발리우드라고도 불리우는 인도 영화계에서 한 해 만들어지는 영화의 수는 헐리우드를 능가한다. 물론 우리에게 알려진 인도 영화들이 대체적으로 뮤지컬 장르가 대부분이지만 그외의 장르들인 액션, 드라마 뿐만 아니라 애로영화까지 다양한 종류의 영화가 만들어지고 상영된다. 게다가 인도는 카마수트라가 만들어진 지역이 아닌가. 각설하고, 파트나 시에서 상영된고 있는 영화의 제목은 '..

세계는 지금 2009. 12. 13.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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