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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레이보이 최고의 커버 디자인은?

    2011.10.02 by 끄루또이'

  • 러시아 거리의 여인들, 무가지 발행

    2007.11.27 by 끄루또이'

플레이보이 최고의 커버 디자인은?

1953년 12월 미국에서 창간된 플레이보이지는 처음에는 7만부 정도의 소규모 시범판을 찍어 시장에 내보냈었다. 창간호라긴 하지만 시체말로 '간'을 보기 위한 소규모 발행이었다. 물론 충분히 세간의 관심을 끌만 요소를 가미했다. 성인용, 남성용 잡지라는 특색에 맞춘 다양한 섹션들이 주효했으며 특히 창간호 표지모델로 당대의 섹시스타인 마를린 먼로를 기용한 것이다. 이 잡지의 발행인은 저 유명한 휴 헤프너다. 간혹 플레이보이 관련 프로그램에 3~4명의 금발 미녀들과 팔짱을 끼고 나타나는 유일무이한 노인이 바로 그다. 원래 휴 헤프너는 에스콰이어 지의 카피라이터였다. 휴 헤프너는 50년대 금욕주의적이며 청교도적인 사회 분위기를 한번에 뒤집는 뭔가를 만들고 싶어했고 그 산물이 플레이보이였다. 하지만 휴 헤프너도..

세계는 지금 2011. 10. 2. 08:12

러시아 거리의 여인들, 무가지 발행

러시아 니꼴라옙스끼 시(市)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거리의 여인들이 무가지를 발행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잡지의 발행 목적은 세상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기 위한 것이다. 이들이 발행하는 잡지는 최고 단가의 고급종이에 마스터 인쇄를 통해 제작되었다. 표지모델 또한 기존 여성지에 나올법한 아름다운 여성을 모델을 기용했고, 잡지의 크기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보기 쉽게 작게 제작되었다. 잡지명은 '질경이(Подорожник)'이다. 잡지명이 이렇게 지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길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다는 의미인지 편집인의 개인적인 취향인지는 파악되지 않는다. 이 무가지는 러시아 길거리의 끼오스크(가판점)에서 구할 수는 없다. 우리네 무가지 처럼 교통수단 정거장이나 길거리에서 나눠주는 형식이다. 매춘 정보와 같은 '..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7. 11. 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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