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정의 마지막이자 새로운 시작!' 에스젠글로벌(sGen Global) 스타트업 스프링보드 연세대 현장 스케치
지난 3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에스젠 글로벌(sGen Global) 스타트업 스프링보드(이하 스프링보드)’가 연세대학교 공학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올해 3월에만 서울대학교, 동아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IST)에 이어 네번째로 열린 이번 ‘스프링보드’는 삼성SDS가 현재 진행중인 신사업 공모전의 사전 세미나 성격의 행사라고 할 수 있다. 1박 2일간 헤커톤 형식으로 열린 이번 스프링보드는 4회로 예정된 행사의 마지막 답게 가장 많은 참가자들이 행사장을 찾았고, 가장 많은 최종 팀프로젝트가 발표 되었으며, 가장 길었던 행사였다. 구체적 수치로 따지자면, 100여명에 가까운 참가자들이 21개의 팀이 되어 4시간에 가까운 팀프로젝트 발표를 했다. 이전 3회의 스프링보드가 평균 6~70여명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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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26.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