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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는 택시기사도 시(詩) 몇 편을 외우고 읇는 나라?

    2010.06.24 by 끄루또이'

  • 러시아 영화 뿌쉬낀. 마지막 결투(2006)

    2007.07.30 by 끄루또이'

러시아는 택시기사도 시(詩) 몇 편을 외우고 읇는 나라?

러시아와 관련된 오래된 농담 중에 '택시기사도 시(詩) 몇 편을 외우고 읇는 나라'라는 것이있다. 다소 불편해 보이는 이 말은 택시기사를 폄하하려는 의도라기 보다는 러시아인과 문학의 밀접성을 설명하는 표현이라고 이해하면 맞겠다. 다만 이 표현을 만든이와 공감하는 이들의 의식세계에 택시기사와 시(詩) 라는 것의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이 공감되어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다고 본다. 각설하고, 정말로 이 세쳇말처럼 러시아는 '택시기사도 시를 읇는 나라'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거의 맞다'라는 것이다. '거의'라는 부사를 붙인것은 100%라고 장담할 수는 없기 때문이지만 개인적으로 여지껏 보고 듣고 만나본 택시기사들 대부분은 문학에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이는 문학을 좋아하건 좋아하지 않건 간에 공통된 것..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 2010. 6. 24. 18:33

러시아 영화 뿌쉬낀. 마지막 결투(2006)

2006년 12월 1일에 개봉했던 러시아 영화 '뿌쉬낀, 마지막 결투(Пушкин. Последняя дуэль)'이라는 영화이다. 러시아의 국민 시인 뿌쉬낀의 죽음에 얽힌 사연을 영화화한 역사 드라마이다. 뿌쉬낀은 실제로 프랑스 장교인 단테스와의 결투로 인한 총상으로 30대 초반의 나이에 사망한 비운의 천재 시인이다. 그동안 뿌쉬낀과 단테스의 결투는 그의 아내(칸차로바)가 원인이 되어 뿌쉬낀이 명예를 지키기 위해 임하게 된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영화는 그 결투의 이면에 그를 눈에 가시처럼 여기던 당시 짜르(황제) 니콜라이 1세의 음모가 개입이 되어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영화 시나리오와 감독, 프로듀싱을 여류감독 나딸리야 반다르축이 맡았다. 2006년 작, 상영시간 1시간 46분이다. 영화 전편을 올려본..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2007. 7. 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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