뻬쩨르부르그 거닐기-에르미따쉬 박물관
에르미따쉬 박물관 내부의 황금시계 조각상 에르미따쉬 박물관은 자타가 인정하는 세계 4대 박물관 중의 하나이다. 이 박물관은 과거 짜르(황제)의 '겨울 별장'을 개조해서 만든것이다. 그래서 에르미따쉬는 다른이름으로 '겨울궁전'이라고도 불리운다. 에르미따쉬에 전시된 각각의 작품에 1분만 투자한다고 해도 하루에는 전부 다 볼 수없을 정도로 방대한 전시물들이 구비되어 있는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래서 시간에 여유가 있는 관람객들은 몇 일에 걸쳐 에르미따쉬를 방문하는것이 정식 코스처럼 인식되기도 한다. 에르미따쉬 박물관에 대한 것은 너무도 많은 자료가 인터넷에 올려져 있기에 따로 설명은 하지 않도록 하겠다. 대신에 이미지들을 올려보도록 하겠다. 에르미따쉬 박물관을 보여줄 수 있는 제대로 된 이미지들은 못될지 몰라도 ..
러시아 투어가이드
2007. 4. 6.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