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할머니가 되어버린 26세 여성
데일리 메일과 우뜨러닷루, 톱뉴스닷루 등 러시아 다수의 언론 매체에서 한 필리핀 여성의 불행에 대해 보도를 했다. 필리핀 여성인 푸엉은 금년 26살의 꽃다운 나이의 여성이다. 하지만 그녀의 얼굴을 보면 그녀가 26살의 젊은 여성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그녀의 외모는 7~80대 노파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이는 지난 2008년 그녀가 23세였을때 발생한 원인 모를 피부병을 앓은 뒤 변한 것이다. 푸엉은 이러한 알러지가 발생하기 이전에는 인근에 소문난 미인이었다고 한다. 이러한 푸엉의 외형적 변화 원인은 1차적으로는 원인모를 알러지의 발생이었지만 2차적으로는 치료를 위해 다량의 약을 복용했기 때문이다. 푸엉의 머리색과 체형 등은 예전과 별반 다르지 않지만 피부의 노화가 급격히 진행되면서 피부 전체가 흘러내..
세계는 지금
2011. 10. 17.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