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체류시에 편리함! 씨티 국제현금카드 & 글로벌계좌이체 서비스
평소 해외를 자주 나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연간 2~3회 정도 업무와 관련되어 해외 출장을 가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3박4일처럼 단기 출장이나 여행의 경우에는 미리 쓸만큼 충분히 환전을 해서 가게 되지만 업무상 이런 경우는 거의 드문편이고 최소 일주일에서 최대 한 달 정도 체류할 경우도 생깁니다. 이럴때는 국제현금카드가 꽤 유용한 지급수단이 되는데요. 예전 제가 유학할 당시에도 국제현금카드가 있기는 했습니다. 다만 그때는 평균 잔액이 100만원 이상일 경우, 저렴하게 해외에서 인출할 수가 있었습니다. 문뜩 이번 여름에는 외국 나갈 일정도 있고해서 국제현금카드를 만들고자 씨티은행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해외에 진출해있는 국내은행 지점이나 제휴 은행들이 많이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씨티은행은 왼간한 지역..
하루하루 살아가며
2010. 7. 9.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