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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B

  • 러시아 첩보기관의 비밀자료 일부공개

    2008.12.20 by 끄루또이'

  • 초능력자를 KGB요원으로 활용한 구소련

    2007.08.14 by 끄루또이'

러시아 첩보기관의 비밀자료 일부공개

1991년 소비에트 연방공화국(소련)이 해체되고 러시아가 출범하면서 수십년간 전세계에서 악명높던 소련의 비밀경찰이었던 까·게·베(국가안보위원회, КГБ, KGB)는 1993년 FSK로 그 명칭이 바뀌었다가 1995년 정보기관의 강화를 목적으로 에프·에스·베(러시아 연방 보안국, ФСБ, FSB)로 개편·구성되었습니다. 이 실체가 안보이는 비밀스런 국가 정보기관의 명칭은 지난 십 수년동안 몇 번이나 바뀌었지만 이전이나 이후에나 역할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전히 영장 없이 각종 단체나 기업의 조사는 물론, 해외 정보활동을 위한 간첩침투, 자체 특수부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고의 특수 공작부대로 알려져 있는 알파부대를 예하부대로 배속하고 있죠. 이 비밀스럽기만 했던 첩보조직에서 그간 문서 보..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8. 12. 20. 09:38

초능력자를 KGB요원으로 활용한 구소련

과거 소비에트 공화국 시절 KGB에서 초능력자들을 요원으로 양성시켰다는 구체적인 주장이 나왔다. 소비에트 공화국 내 비밀 연구소에서 초능력자들은 스파이로 교육받았고, 당시 러시아의 적국(특히 미국)에 가서 염탐 활동을 했다는 것이다. 이런 주장을 펴는 이는 알렉산드르 스필킨 교수로써 그는 생물학 분야의 권위있는 과학자이자 소비에트 공화국 백과사전의 공동저자로 이름을 알린 사람이다. 알렉산드르 스필킨 교수는 과거 소비에트 공화국 시절 비밀 연구소에서 근무할 당시 이들 투시력자들을 양성하는것에 직접 관여했으며, 이들에게 끄레믈(크레믈린)의 특수한 비밀 지령을 전달해 해당 과업을 완수하게 했다고 말하고 있다. 그가 얼마전 러시아 유명 타블로이드 신문인 '깜싸몰스까야 쁘라브다(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와의 인터뷰..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 2007. 8. 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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