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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러시아 영화] 그루즈 200(2007)


그루즈 200(Груз 200)

장르 – 드라마
감독 – 알렉세이 발라바노프(Алексей Балабанов)
출연 배우 – 아그니야 꾸즈네쪼바(Агния Кузнецова), 알렉세이 빨루인(Алексей Полуян), 레오니드 그라모프(Леонид Громов), 앍렉세이 세레브랸꼬프(Алексей Серебряков), 레오니드 비체빈(Леонид Бичевин)

그루즈 200은 알렉세이 발라바노프 감독의 11번째 영화이다. 그루즈는 영어로'cargo'로 해석된다. 우리말로는 짐, 뱃짐, 화물 정도 되는 의미이다. 소비에트 공화국 시대가 영화이 배경이다. 영화의 공식 장르는 드라마라고 나와있지만, 스릴러 영화라 보는게 더 어울리는 내용이다. 그루즈 200은 얼마전 2007년 최고의 러시아 영화로 선정된 작품성이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