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살아가며 후터스와 후토스 끄루또이' 2008. 8. 7. 16:30 언론매체 인터뷰 중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뭐냐고 묻길래 후터스라고 대답해버렸다. 후토스랑 헷갈려버린 것이다. 졸지에 두 돌을 코앞에 둔 아들녀석을 응큼쟁이로 만들어 버렸네. 아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하루하루 살아가며' Related Articles 부산타워에서 바라본 전경 부산에서 러시아를 만나다 - 초량 외국인 상가 플래닛 테러 시사회 후기 마틴 루터 킹Jr. : I Have a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