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920)
    •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 (416)
      • 독립국가연합(CIS) (58)
      • 러시아어 길라잡이 (33)
      • 러시아 음악과 가수 (105)
      •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3)
    • 지금 러시아에서는 (493)
    • 러시아 투어가이드 (175)
    • 러시아의 기술동향 & 상품 (91)
    • 어느날 러시아에서 (76)
    • 러시아 음식레시피 (8)
    •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53)
    • 러시아 문학과 예술 (21)
    • KoreanWave(Корейская волна) (30)
    • 세계는 지금 (107)
    • 어줍짢게 먼저 써보기 (43)
    • 하루하루 살아가며 (171)
    • ONLINE & OFFLINE STORY (216)
      • 블로그 카툰 (4)
      • 블도자 시리즈 (38)
    • 주간 SNS (2)
    • 세계여행 (15)

검색 레이어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

  • 모스크바의 야경(夜景)

    2004.12.16 by 끄루또이'

  • '이즈마일롭스키 빠르크' 기념품 시장

    2004.12.15 by 끄루또이'

  • 블로그의 도(道)를 구하는 자 8-9

    2004.11.19 by 끄루또이'

  • 블로그의 도(道)를 구하는 자 8-8

    2004.11.13 by 끄루또이'

  • 블로그 포럼 2004 진행중

    2004.11.09 by 끄루또이'

  • 블로그의 도(道)를 구하는 자 8-6

    2004.11.04 by 끄루또이'

  • 블로그의 도(道)를 구하는 자 8-7

    2004.11.04 by 끄루또이'

  • (외전3)블로그의 도(道)를 구하는 자 1

    2004.10.25 by 끄루또이'

모스크바의 야경(夜景)

'호텔 발추크(гостиница Балчуг)'에서 바라본 크래믈(크램린) 야경(夜景).모스크바 역사박물관 앞 꾸두조프 장군 동상. 끄레믈(크렘린)로 들어가는 야경.러시아 최고(最古)의 전통을 자랑하는 호텔 중에 하나인 '우크라이나'의 모습. '호텔 메쥐두나로드나야' 의 정문 현관 모습. 이미 새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2005'라는 숫자가 인상적이다.'호텔 아에로폴리스' 에서 바라본 시내 야경

러시아 투어가이드 2004. 12. 16. 13:05

'이즈마일롭스키 빠르크' 기념품 시장

모스크바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즈마일롭스키 빠르크'의 기념품 재래시장은 러시아 전통 물품과 기념품을 파는 곳으로 유명하다. 과거 주말(벼룩)시장으로 알려졌으나 현재는 평일에도 문을 여는 상점들이 많이 있다.러시아 하면 떠오르는 '마뜨로쉬까' 러시아 목각 인형부터 시작하여 털모자, 호박등은 물론, 과거 구 소련시절의 군복, 카메라 등등의 골동품도 구경할 수 있다. (유럽이나 동남아에서 한번쯤 겪어봤을 법한 상인들의 " 싸게 해드릴께요, 보고가세요" 등의 친숙한(?) 한국어도 들을 수도 있다.1인당 입장료 10루블(한화 400원 정도)을 받는다 (2004년 12월 현재). 러시아 털모자 판매 상점들. 시장에서 팔고있는 곰가죽을 비롯한 여러 동물의 가죽.러시아 전통 목각인형 '마뜨료쉬까'아마도..

러시아 투어가이드 2004. 12. 15. 10:57

블로그의 도(道)를 구하는 자 8-9

" 구글 신(神)을 믿으시오 ! 곧 세상의 종말이 올지니...... 구글 신만이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구글 천국 불신 지옥 !! "이장은 이 처절한 외침과 동시에 블도자의 눈앞에 흐릿한 잔상만을 남겨둔채 장내에서 사라져 버렸다.- 블도자와 이장의 첫만남 중 - 8. 강호분란(紛亂) - 9지옥서생과 천일야화의 무시무시한 기싸움은 천지를 진동할 정도의 굉음을 일으켰다. 순간 그 두사람이 모두의 눈앞에서 사라진 것은 눈깜짝 할 사이였다.강호에서 일어나는 일은 모든것을 감지한다고 할 수 있는 불여우조차 그들의 종적을 발견할 수 없었다.불도자와 가디록 은 한동안 어떤 일이 벌어진지 눈치채지 못했다. 더불어 흑의인들을 '콘돔 신공'으로 날려버린 짬지와 무림의 일절로 불리우는 경공으로 복면인들의 진을 빼버..

ONLINE & OFFLINE STORY/블도자 시리즈 2004. 11. 19. 21:37

블로그의 도(道)를 구하는 자 8-8

- 당신은 어떤존재입니까?- 나는 진화하는 존재다 ! 8. 강호분란(紛亂) - 8" 저들은 누구입니까? "가디록과 복면인들이 대치 중인 곳으로 몸을 날리던 블도자는 불여우에게 물었다. 불여우는 평소와는 틀리게 조금 머뭇거리더니 입을 열었다." 다양한 존재들이 섞여있다. 그들의 정체를 내 입장에서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만.... 너희들의 표현으로 구분자하자면.... ' 악플러', '명의도용자'들과.... 그리고....현재 나로써도 알수 없는 존재들도 다수 섞여있다.... "" 아.... "어느덧 블도자는 가디록에게 도달할 수 있었다. 복면인들은 블도자의 갑작스런 등장에 잠시 멈칫했으나 대수롭게 생각하지는 않았다. 그들의 관심은 오직 가디록 뿐이었다." 비켜라! 너 따위 무명소졸이 나설 자리가 아니다 ..

ONLINE & OFFLINE STORY/블도자 시리즈 2004. 11. 13. 21:42

블로그 포럼 2004 진행중

현재 행사가 진행 중입니다. 먼저 총 책임자이신 이지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작년 12월에 있었던 행사를 기억하시는지요? '멋진 블로거 칭찬해주기'라는 모토를 내세웠던 블로거들의 자발적인 행사였습니다. 이번 '블로그 포럼'도 '블로기 어워드'와 마찬가지로 블로거들의 행사라고 여겨집니다.[2003-12-21 18:02:15] 블로기 어워드 2003 후기물론 여러가지 차별성이 있겠지만, 블로거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행사라는 것에는 '블로기 어워드'나 '블로그 포럼'이나 큰 차이는 없겠지요.작년 블로기 어워드2003이 ' 블로거들의 축제, 블로거 칭찬해주기 ' 가 모토였다면 이번 '블로그 포럼 2004'는 포럼과 페어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블로그 포럼이 토론류의 조금 딱딱하지만 견실한 느낌이 있..

ONLINE & OFFLINE STORY 2004. 11. 9. 21:44

블로그의 도(道)를 구하는 자 8-6

" 당신이 가장 난감할 때는 언제인가요? "블도자의 질문에 불여우는 잠시 생각했다. 그리고 입을 열었다." 나를 통해 볼수 있는 세상은 선(善)이고 나를 통해 볼수 없는 세상은 악(惡)이라는 말을 들을 때이다. "모질라 산맥을 넘던 어느날 블도자와 불여우의 대화 중 . 8. 강호분란 - 6 지옥서생은 이람 총관이 뭐라 말할 시간을 주지않고 손을 휘둘렀다. 순간 두 무리들 사이에 박혀있던 ' readme 파일 '이 직선으로 튀어올라와 이람 총관을 덮쳤다. 더불어 숲속에 숨어있던 검은 복면을 한 다수의 무리가 그들을 향해 몰려들었다. 죽림여협 가디록은 냉소를 흘리며 그들이 몰려오는 것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양손에는 어느새 죽편(竹鞭)과 죽검(竹劍)이 들려있었다.블도자는 현 상황을 이해할 수 없었다." 이....

ONLINE & OFFLINE STORY/블도자 시리즈 2004. 11. 4. 21:50

블로그의 도(道)를 구하는 자 8-7

블도자가 물었다." 블로그란 무엇입니까? "불여우가 대답했다." 네가 하고 있는것이 블로그다. " 불여우와 블도자의 대화 중. 8. 강호분란 - 7블도자가 보기에 짬지의 무공은 보도 듣도 못한 것이었다. 그가 장삼에서 꺼내든 물건은 무기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이었다." 내 싸움을 무척 싫어하는 사람인지라 드잡이질은 피하려 했으나.... 성인용품점 사장의 처절한 하루 를 보냈더니... 심사가 뒤틀려 있는 차에 너희들이 먼저 시비를 건 것이니..."짬지가 장삼에서 조그맣고 말랑말랑한 재질로 된 무언가를 꺼내들어 그것에 입으로 바람을 불어넣기 시작했다. 그것은 이내 둥근 공처럼 변했다. 짬지를 향해 쇄도해 오던 복면인은 잠시 멈칫했으나, 이내 손에든 낭아봉으로 짬지의 머리를 노리고 공격해 들어왔다." ...

ONLINE & OFFLINE STORY/블도자 시리즈 2004. 11. 4. 21:46

(외전3)블로그의 도(道)를 구하는 자 1

어느 블로거의 블로깅 - 1 블도자는 묘한 영상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가 그가 아닌 누군가가 되어 있은 듯한 생경한 상황이었다. 블도자가 아닌 누군가가 이런 저런 포스트를 검색하고 있었다. 그리고 생각했다. '오호... 이 포스트는 쓸만한걸... 내 스타일이야.... ' 그는 주르륵 마우스를 드래그 하고 그 포스트를 복사했다. 그리고 자신이 개설한 블로그에 그대로 붙여넣었다. 자신에 예전에 개설했던 블로그 서비스 중에는 편리하게 포스트를 스크랩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것도 몇군데 있었으나 이번에 개설한 블로그는 그런 기능이 없는 것이 아쉬웠다. 이번에 복사한 포스트는 딱히 맞는 카테고리가 없었다. '뭐... 카테고리 만드는게 어렵나... 하나 더 만들면 되지....' 그는 적당한 카테고리를 만들고, 조금..

ONLINE & OFFLINE STORY 2004. 10. 25. 12:42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210 211 212 213 214 215 216 ··· 240
다음
TISTORY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